제주도 바닷물에 에메달드 빛을 띠는 가장 큰 이유는 물이 매우 투명하고 맑아 바닥까지 시원하게 비춰지기 때문입니다.
물속에 불순물이 적고 깨끗하야 햇빛이 바닷속 깇이 잘 잔달되어요.
이 투명한 물이 햇빛과 만나믄 물 자체의 파란색과 바닥에 있는 하얀 모래가 반사되면서 파란색과 흰색이 섞여 에메랄드빛을 만들어냅니다.
특히 수심이 얕은 곳에서는 이러한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또한 제주도에는 유독 푸른빝의 플랑크톤이 많이 서식하는 것이 바다 색깔에 영향을 준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반면 동해 바다는 수심이 깊어 햇빛이 바닥까지 잘 닿지 못하고 대부분 흡수되기 때문에 바다색이 검푸른 잔튼 파란색으로 보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