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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청약시 증권사가 두 곳일 경우.

공모주 청약시 증권사가 두 곳일 경우 무조건 경쟁율이

낮은 쪽에 대금을 넣어야 유리한 건가요? 즉 경쟁율만 보고 낮은쪽 증권사를 선택하는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모주 청약 시 여러 증권사가 있다면, 경쟁률이 낮은 곳을 선택하는 것이 무조건 유리하다는 게 핵심이에요.

    왜냐면 경쟁률이 낮다는 것은 해당 증권사에 청약자가 적다는 뜻이고, 이는 곧 주식 배정의 기본인 균등 배정 물량을 받을 확률이 높아진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청약 금액에 비례하여 배정하는 비례 배정에서도 경쟁률이 낮아야 동일한 돈으로 더 많은 주식을 받을 수 있어요.

    따라서 청약 마감 직전까지 실시간 경쟁률을 확인하고, 가장 낮은 증권사에 자금을 넣는 전략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볼 수 있습니다.

  • 균등과 비례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은 경쟁률이 낮은 쪽으로 넣는게 조금이나마 유리합니다.

    다만, 증권사마다 청약받는 물량의 차이가 클 경우는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공모주 청약시 증권사가 두 곳인 경우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경쟁률이 낮은 쪽으로 가셔야지

    더 높은 확률로 공모주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모주 청약 시 여러 증권사가 있다면 일반적으로 경쟁률이 낮은 쪽에 대금을 넣는 것이 더 유리한 게 맞습니다. 균등 배정 방식의 경우 경쟁률이 낮은 증권사에 청약하면 청약 증거금 기준으로 신청자 대비 받을 수 있는 주식 수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