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게 너무 지루하고 힘이 드네요

살아가는게 너무 힘이들고 지루하네요

가족이 임이 되어야 하는데 가끔은 짐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살아온날들이 후회가 되고 부질없다는 생각도 들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삶이 너무 힘들고 팍팍해서

    같은 생각을 여러해 하고 그랬습니다

    변한건 여러해 동안 제 힘든 마음만 커질뿐 아무것도

    없었어요 너무 힘들었어요

    한번 사는 인생 꼭 이렇게 살아야 하나

    계속 이런 생각만 들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조금만 움직여도 너무 피로하고

    점점 심해지더니 입 천장이 부어 천장 피부 사이에 공기가 차서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고 몸이 정말 안좋은거에여 출근하면서 앉아 있는게 힘들어 차에서 내려

    아침 출근길 그 사람 많고 차 많은데 길바닥에 누워 있었습니다 30분을 누워 겨우 앉고 더 쉬다가 출근 하고 그 길로 내과를 찾아 갔어요

    엄청난 당뇨였습니다

    그날주터 지금까지 아침 저녁으로 혼자 주사 바늘 꼽고 당뇨약 하루 식사 마다 먹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뭐라도 먹으면 죽는병이라 배고프고 단게 먹고 싶어도 못먹어서 간식비 같은게 안들어서 좋은데 대신 그 돈이 병원비 약값으로 나갑니다

    그러면서 지금 저는 예전에 삶을 괴로워 하던 그때가 너무 부럽습이다

    제가 뭘 잘못한건 없는데 바닥이라 생각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최소한 몸은 멀쩡했으니까요

    전 당뇨가 죽을때까지 못고치는 병인줄 몰랐습니다

    늙어 돈 없으면 그냥 죽는병입니다

    천천히 고통스럽게 몸안에 핏줄에 당이 차서 모세 혈관이 막히고 썩어 천천히 온몸 전체가 망가지면서 고통속에 죽어가는 병입니다

    몸이 건강할때 저는 왜 스스로 그런 고통을 만들고

    잘 지내지 못한게 후회스럽습니다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아침 저녁으로 배에 주사기 꼽으면서

    당신의 행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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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힘들지만 열심히 이겨내세요 누구나 나약할때가 있습니다 슬럼프도 오고 하지만 그걸 극복하는 사람과 주저하는사람이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가족들이랑 화합해서 살아야됩니다

  • 그럴때는 주변 환경을 바꿔주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됩니다. 원래 자신을 가장 괴롭히는 원수는 집 안에 있는 법입니다. 그 안에서 부정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이미 고착화되었기 때문에 물리적인 환경의 변화 없이는 지금과 같은 고통과 후회가 계속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사람의 심리는 추상적인 것이라 어떤 개인적인 결단이나 주변의 응원이 있으면 나아질 것이라는 막연한 추측을 할 수 있습니다만, 사실은 추상적인 심리라도 구체적 환경이 달라지면 금새 변화를 경험하게 되기도 합니다. 가슴을 펴고 당당히 걷도록 몸의 자세만 바꿔도 사람의 심리는 자신을 승리자로 인식하고 긍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태도를 형성하기 시작합니다. 지금과 같이 현재 처한 환경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가족이라는 인물로 인해 고통과 무력감을 느끼고 있고 그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개인적 노력 이전에 환경의 세팅부터 바꾸어야 합니다. 아무런 연고가 없는 지역에서 일해 보는 것도 좋고, 이전과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부류의 사람들과 (물론 긍정적인 측면에서 말씀드립니다) 대화하며 어울리는 것도 좋습니다. 어차피 원가족은 언젠가 독립해야하는 곳입니다. 이 부분을 명확히 인식하고 물리적이고 심리적으로 독립을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지 제안드리고 싶네요.

  • 인생이 생각한대로 항상 잘 흘러가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고난과 시련이 있고 또 어느 시기에는 호황과 기쁨이 함께하는 것 같습니다. 이미 살아온 날에 대한 후회는 질문자님 스스로를 더 힘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후회보다는 아쉬웠던 과거에 대한 반성을 하고 앞으로의 삶을 위해서 어떻게 극복해야 할 지 고민해 보시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부정적인 생각만 하지 마시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힘든 일이 있으면 혼자 고민하기 보다는 주변 지인, 가족분들과 상의 하셔서 함께 헤쳐나가는 방향을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삶을 배려하며 열심히 생활하다 보면 허탈하고 우울감이 드는건 당연한 것 같습니다.먼저 위로의 토닥임을 보냅니다.요즘 후덥한 날씨가 불쾌지수도 높아서 더더욱 마음이 힘들어디는 덤이 되겠지요.

    이럴때일수록 맛있는것 찾아다니며 드시며 잼나는 영화도 보시며 즐거운 생각을 할수 있는 놀이나 여행도 해보세요.

    생각만 달리하면 참 살기좋은 세상이잖아요.맛난것도 많고,좋은 사람 만날수 있는 곳(동아리,운동,취미생활,등산등)도 많구요.

    잘 드시면 힘이 나고 다시 가족도 전보다 좋아질수 있을거예요.

    물론 억지로 가족을 챙기며 힘들어 하지않으셔야 됩니다.

    좋은 세상에서 니이 매일 행복하시길 응원할게요.

  • 어떤 의미 있는 일들을 만들어보세요

    가령 예전부터 하고 싶었지만

    여러 사정으로인해 하지 못했던 일들 같은 거죠

    현재의 순간이라도 즐거움을 느껴야

    그런 생각들이 사라질 수가 있습니다

    당분간은 자신을 위한, 자신에게 선물을 하는

    시간들을 가져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저도 한때는 내가 왜 살아가야할까 생각도 많고 세상에 대한 지치는것도 많았는데요. 근데 너무 자신을 몰아세우진 마세요.

    살다보니 그런 생각도 있는거고 뭐 어쩔때는 웃을수도 울을수도 있는거고 차라리 당분간 모든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지내보시는거 어떨까요? 남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

    오늘 밤 하루도 고생하셨고요, 편안한 좋은밤이 되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