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
티라미수 는 보통 오븐에 굽는 케이크라기보다 “차갑게 굳혀 만드는 디저트”에 가까워요.
기본적으로는
* 커피 적신 과자(레이디핑거)
* 마스카포네 치즈 크림
* 코코아 파우더
이걸 층층이 쌓아서 만듭니다.
많이 헷갈리는 게 크림치즈인데, 정통 티라미수는 보통
마스카포네 치즈를 사용해요. 크림치즈보다 훨씬 부드럽고 고소한 느낌입니다.
만드는 방식은 대충
에스프레소나 커피에 과자 적심 → 크림 바름 → 다시 과자 → 다시 크림
이렇게 반복하고 마지막에 코코아 가루 뿌린 뒤 냉장고에서 굳히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사실 “빵을 굽는다”기보다:
“조립해서 숙성시키는 디저트”
느낌에 더 가깝습니다🙌
그리고 위에 뿌리는 건 커피가루보단 보통 코코아 파우더입니다.
커피 향은 안쪽에 적시는 커피에서 많이 나고요.
집에서도 생각보다 많이 만드는 디저트라 요즘은 생크림 섞어서 간단 버전으로 만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