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주식 목표가액 같은건 무슨의미로 산정하는건가요?

증권가 주식 목표가액 같은건 무슨의미로 산정하는건가요?

거의 의미없이 맞지도 않는거 같은데 왜 계속 목표가액을 발표하는건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가에서 나오는 주식의 목표가액은

    보통은 증권사의 애널리시트 등 전문가들이

    자신들의 기준으로 여러 지표 등을 활용해서

    가격을 예측하는 것으로 봐야 하빈다.

    즉, 아주 큰 의미를 두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사 목표주가는 애널리스트기 기업의 예상실적에 업종 평균 PER, 또는 DCF(현금흐름할인)모델 등을 적용해 이론적 적정주가를 산정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미래 실적 추정 자체에 불확실성이 크고, 국내 증권가는 매도의견을 잘 내지 않는 구조적 경향이 있어 목표가가 실제로 잘 맞지 않는다는 비판은 타당한 면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계속 발표하는 이유는, 정확한 예측보다는 현재 이 애널리스트가 이 기업을 얼마나 긍정적으로 보는지를 보여주는 상대적 신호이자 투자판단의 참고자료로서 기능하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사의 목표 주가는 향 후 6~12개월 정도의 기업 실적과 적정 기업 가치를 추정해 분석한 예상 가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PER, PBR 같은 벨류에이션, 예상 이익 그리고 현금 흐름 등을 경쟁사, 과거 수준과 비교해서 산정 합니다.

    다만 미래 실적과 시장 상황을 가정한 값이기에 당연히 예측이 빗나갈 수 있고 주가가 움직인 뒤 후행성으로 목표가가 따라가는 경우도 발생 합니다.

    그래서 목표 주가는 반드시 여기까지 상승한다는 예측 보다는 에널리스트가 어떤 실적과 가정을 전제로 기업가치를 평가 했는지 확인 하는 참고 자료로 활용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