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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의 목표가라는게 어떤 의미 인가요?
증권사의 목표가라는게 어떤 의미 인가요?
희망사항 인가요? 올해 실적을 감안하면 이 가격이 맞다.이런 건가요? 2~3년 뒤 목표가격인가요? 하나도 맞지도 않는 목표가격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사는 거의 모든 상장된 종목에 대해서
목표 주가를 설정하는데
이는 여러 지표 및 실적 등을 기반으로 해서 목표가를 설정하지만
반드시 이렇게 된다는 것은 아니기에
참조 자료 정도로만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사의 목표주가는 향후의 예상 실적에 적정 밸류에이션을 적용하여 산출한 주가수준으로서, 실적 전망이나 업황이 계속해서 바뀌기 때문에 목표가를 맞힐 확률보다 그 방향성 정도를 읽는 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사실 근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미국의 경우에는 이러한 보고서 하나의 자신의 커리어가 걸려있는 경우가 많기에 합리적인 보고서가 많이 나오고 실제 트레이딩 팀에서 이를 참고하기도 합니다. 다만 우리나라는 사실상 이에 대한 부분이 틀리더라도 크게 경질될 부분이 없고 그리고 증권사들도 매도 레포트는 내지 못하는 분위기이기에 신뢰도가 다소 떨어지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애널리스트가 생각하는 적정 주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는 앞으로 이정도까지 갈 것이다라고 보는 건데 보통은 반년내에 도달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매우 긍적적으로 쓰다 보니까 목표주가에 -20~30% 정도는 빼줘야 적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ㅏㄷ.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사 목표가는 일반적으로 12개월 뒤의 가격입니다. 그리고 올해 실적이 아니라 향후 1년뒤의 실적을 추정해서 목표가를 산정합니다. 현재 실적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목표가격은 솔직히 큰 의미는 없습니다. 투자하실떄 목표가를 간다고 기대되어서 투자하면 큰 실패를 보기 떄문에 그냥 꿈의 숫자라고 인식 하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사 목표가는 2~3년뒤의 목표가라기보다는 대부분 1년뒤의 실적추정치를 애널리스트들이 주관적으로 추정하는것이고 이를 기반으로 밸류에이션을 매긴다음 목표가를 매기는것뿐입니다.
당연히 이 목표가는 시가와는 전혀 관계도 없기 때문에 목표가자체에 의미를 부여할필요가 없습니다. 중요한건 기업들은 분기마다 실적을 내놓으면 분기 실적을 내놓기 한달전부터 본격적으로 애널리스트들이 기업들의 IR팀들이나 내부적으로 소통을 하고 또한 여러 지표나 수출지표등을 확인하거나 경쟁기업등을 상황을 보면서 현재의 매출상황과 매출원가는 어떠한지 이러한 부분들을 주관적으로 추정한다음 다음에 나올 분기실적을 예상을 하고 이를 기반으로하여 1년뒤의 분기실적 추정치를 상향시키거나 하향시키거나 하는것입니다.
이런 분석을 통해서 1년뒤의 실적을 예상하고 그리고 밸류에이션인 PER을 평균 PER을 적용시키거나 아니면 분기 실적에서 실적추정치에서 빠르게 성장률이 높아진다거나 새로운 사업분야에서 의미잇는 매출이 나오고 이익비중이 커지게 되면 이를 근거로하여 멀티플 프리미엄을 더 적용시키는데 이또한 매우 주관적이며 애널리스트가 경쟁기업등을 참고하여 적용시키는것뿐입니다.
즉 이러한 구조자체가 애널리스트의 결국 주관적인 수치이자 추정치이고 밸류에이션 개념도 결국 추정으로 근거하여 넣은것이기에 시장에서 어떻게 평가할지는 애널리스트의 시각과는 전혀 다를 수 있기에 이부분은 결국 투자자가 걸러서 봐야하는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목표가를 보라고 하는게 아니라 매출과 이익추정치가 올라가고 잇는지 하향되고 있는지 그리고 현재 이들이 내놓은 지표에서 사업분야에서 매출이 얼마나 성장하고 있는지 이부분이 핵심이고 이를 통해서 목표주가를 상향시킬것이냐 하향시킬것이냐로 나뉜다는것입니다. 즉 결론적으로 목표주가를 상향시키고 있는지 하향시키고 있는지 이게 더 중요하고 근거를 보고 이게 설득력이 있는지를 보는게 애널리스트의 보고서를 해석하는데에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사의 목표주가는 향후 6개월 ~ 1년 뒤 기업이 받을 수 있는 적정 가치를 의미하며 단순한 희망사항이 아닌 재무 분석에 기반한 전망치 입니다.
일반적으로 발표일 기준 향후 12개월을 목표 기간으로 잡으며, 기업의 성장성을 반영하는 가치평가 모델을 돌려 계산하게 됩니다.
기업 실적 외에 금리, 환율, 전쟁 등 거시경제 변수가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목표주가가 잘 맞지 않으며 희망사항 정도로 가볍게 해석하시면 좋겠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개인적으로 공감합니다.
목표주가는 희망 사항이나 무조건 맞혀야 하는 예언이 아닌, 애널리스트가 기업을 통해 제시하는 상대적인 기준점이라 봐야 할듯합니다.
단순히 1년 뒤 무조건 이 가격이 된다는 보증서가 아니라, 해당 기업의 실적과 가치를 바탕으로 본 방향등 정도로 해석하는 것이 맞다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사의 목표가는 단순한 희망 사항이 아니라 향후 12개월 동안 도달 가능한 기업의 적정 가치를 뜻합니다. 애널리스트들은 올해와 내년의 예상 주당순이익에 업종 평균 비율을 곱하는 방식으로 이를 계산합니다. 따라서 먼 미래가 아닌 1년 안팎의 단기적 실적 전망과 시장 환경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물입니다. 하지만 시장의 급격한 변동이나 돌발 변수 때문에 실제 주가와 목표가 사이에는 늘 큰 차이가 발생합니다. 게다가 증권사 구조상 매수 의견을 주로 내다 보니 목표 가격이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책정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가 맞히기 측면에서만 본다면 적중률이 낮아 무의미해 보이지만 투자자에게는 중요한 가이드라인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사 목표가는 통상 향후 12개월(1년) 이내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격으로, 애널리스트가 실적 전망치에 PER, PBR 같은 밸류에이션 배수를 적용하거나 DCF로 계산해 산출합니다. 희망사항이라기보다 미래 실적 추정치 기반의 논리적 산출값이지만, 문제는 실적 추정 자체가 자주 빗나가고 증권사가 거래 관계상 매도 의견을 잘 내지 않는 구조적 편향도 있어 신뢰도가 낮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그래서 목표가 자체보다는 그 안에 담긴 실적 전망 논리와 목표가 상향, 하향 추세를 참고하는 게 더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