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훗카이도의 원주민은 아이누족으로 일본 본토의 야마토 민족과는 다른 북방계 민족입니다. 아이누족은 원래 신석기 시대 본토에 거주했던 조몽인의 후예로 북방으로 밀려난 민족입니다. 이들은 사냥, 어업, 채집을 중심으로 생활했으며, 고유한 언어와 문화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렌데 메이지 유신 이후 일본이 훗카이도를 본격적으로 개발하면서 일본 본토 사람들이 많이 이주하여 아이누족은 토지와 생활 기반을 잃고 점점 동화되었습니다.
공식적으로 아이누족의 수는 자료마다 다르지만 약 1만 3천~2만5천명 정도로 소개됩니다. 혈통이나 문화적 연관까지 널히면 더 많게 추정되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훗카이도는 원래 아이누족의 땅이었고, 지금의 아이누족은 일본 사회 안에서 소수 원주민으로 살아가며 문화 보존 운동을 이어가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