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사의 심리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보통 버스를 타면 사람이 승차할때는 보통 앞문을 열어주잖아요.

1시간전 일인데 버스를 타려는데 버스기사가 뒷문만 얼어주는거에요. 버스안은 자리가 있을정도로 한산했고 저 이외에 타려는 사람도 5~6명이었는데 말이죠. 앞문이 고장난것도 아니었는데 이 버스기사는 왜그랬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확한 사유 모르겠지만 일부 기사들은 승객이 적은 한산한 시간대 잠시라도 승객과 물리적 거리 두고 싶어서 심리적 방어 차원에서 했을수도 있고 당시 상황은 정류장 어떤 사유로 인해 뒷문 만 열 수 밖에 없었수도 있으며 5~6명 한꺼번에 탈 때 앞문으로 들어와서 교통카드 찍는 것보다 뒷문으로 한번에 태우고 앞으로 와서 카드 찍는게 정차 시간 줄어들어 그럴수도 있습니다. 버튼 누르는 걸 착각해서 그럴수도 있고 앞쪽 바닥에 이물질 등 열 수 없는 상황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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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버스기사님이 보통 앞문을 열어주는게 일반적이지만 기사님도 사람이기 때문에

    운전을 하다보면 실수를 하게 될수도 있어서

    이 부분은 승객의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수도 있지만 어쩔수 없이 그냥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런일이 반복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 앞문으로 타면 한 명씩 카드를 찍느라 시간이 걸리는데 뒷문까지 활용해서 승객들을 빨리 태우고 배차 시간을 맞추려 그러지 않았을까요 특히 기사님 입장에서 다음 정거장까지 시간이 촉박하면 마음이 급해지기도 하거든요

  • 아하~! 혹시 같은 번호 버스가 바로 뒤에 와서 그럴수도 있어요~

    가끔 교통흐름 문제로 같은 번호 버스 2대가 동시에 오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런 경우에~ 앞차 승객이 좀더 많으면 안태우고 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혹시 다음 버스 바로 오지 않았나요? ^^

    그게 아니라면.. 문이 망가졌나.... 못볼리는 없는데 말이죠...

  • ​버스를 타려는데 앞문은 닫고 뒷문만 열어주면 참 당황스럽죠..

    기분도 묘하게 나쁘실 수 있고요ㅠ

    ​보통은 기사님이 배차 시간을 맞추려고 마음이 급할 때 그러는 경우가 많아요.

    한 명씩 앞문에서 카드 찍고 타는 것보다, 뒷문으로 여러 명을 한꺼번에 태우는 게 훨씬 빠르거든요.

    아마 그날도 뒤에 오는 버스랑 간격이 좁았거나 시간이 좀 촉박해서 빨리 출발하려고 그러셨을 가능성이 커요.

    ​특별히 질문자님이나 승객들이 싫어서 그런 건 아닐 테니까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그냥 '기사님이 오늘따라 마음이 엄청 급하시구나' 하고 넘기시는 게 정신 건강에 제일 좋답니다!^^

  • 보통 승차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앞문을 열어주는 게 맞다고 보입니다.

    더구나 타려는 사람이 5~6명이나 있었다면요.

    아마 기사님이 바빠서 착각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