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런 친구라면 비밀 이야기도 할수 있을것 같으신가요?

제게는 초등하교.중학교.고등학교 심지어는 대학교 까지 12년 넘게 함께한 친구가 딱 한명 있습니다.힘들때 같이 위로해 주기도 하고 도와 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좋은 날에는 항상 축하도 해주는 친구입니다. 서로 대학생이 되고 남자 친구도 생기다 보니 예전 만큼은 자주 보기 힘든것 같아요. 그래도 매일 연락은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런 친구에게 여러분들은 비밀 이야기를 할수 있다고 생각 하시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이어진

    12년이 넘는 시간 동안 힘들 때 곁에 있어 주고

    기쁜 순간도 함께 나눴던 관계라면,

    이미 단순한 친구를 넘어서 오랜 신뢰와 추억이

    쌓인 특별한 관계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친구라면 무거운 비밀이든 가벼운

    고민이든 서로의 신뢰를 바탕으로

    충분히 나눌 수 있는 사이가 아닐까 생각해요

    물론 어떤 이야기든 상대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나 상황은 조금씩 고려해야겠지만,

    그 친구와의 관계라면 믿고 털어놓을 수 있는

    소중한 사람이라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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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대학교 12년 친구라고 해도 나중에 결혼하면 연락 안됩니다. 그리고 30대 때는 머리도 커지면서 생각도 많이 달라지게 되면서 연락을 안하게 됩니다.

  • 전 굳이 말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사람이 듣고 싶을지도 생각☆해봐야해요. 정말 중요한 문제랍니다. 비밀을 꼭 공유한다고 관계나 상황이 좋아지는 게 아니니까요..

  • 조금의 경직된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만

    세상에 믿을 수 있는 사람 없습니다.

    비밀의 발설 하는 순간 비밀이 아닙니다.

    살다 보면 나의 비밀은 많지 않습니다.

    나의 비밀은 나만 간직는것이 좋습니다.

    다만 친한 친구가 어려움에 빠질 수 있는

    비밀은 이야기 할 필요는 있을듯 합니다.

  • 저는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비밀은 말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내 고민이나 걱정 생각은 말하고 같이 공유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하지만 내 비밀은 누군가에게 말하면 그게 퍼질 가능성이 아주아주 낮지만 존재하기에 말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오랜 시간 서로를 지켜보고 믿음을 쌓아온 친구라면

    비밀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비밀을 말할 때는 그 친구의 성향과 상황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겟죠

  • 속마음을 이야기할 친구라면 오랜시간을 친구로 지내서라기 보다는 입이 무거우면서 서로에 약점도 장점도 같이 알며 비밀도 같이 공유하는 친구가 고민도 나눌 친구이지 않을까 합니다

  • 너무 속 깊은 비밀 외 말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오래 만날수록 여러가지 감정 나누는데 힘들 때 같이 위로해주기도 하고 때로는 서로 받아들이기 어렵거나 감정 충돌로 인해 다투기도 하지만 서로 양보하고 그 감정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더 좋은 관계 유지하고 나의 고민 가족 보다 먼저 털어 놓을 수 있는 고마운 존재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