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층, 중산층, 빈곤층으로 나누는것은 소득기준인가요? 아니면 자산기준인가요?
부유층, 중산층, 빈곤층으로 분류를 하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부유층, 중산층, 빈곤층으로 나누는것은 소득기준인가요? 아니면 자산기준인가요?
중산층기준을 봐도 자산과 소득을 함께 봅니다. 그러니 위 세가지를 나누는 것 또한 그럴것이다 라고 보고 있고요
이것은 한국식이지 유럽이나 선진국들은 중산층기준에 자산이나 소득이 아예없습니다 우리나라만 그렇습니다
보통 상류층, 중산층, 하류층 등 이러한 것으로 나누는 기준은 명확하지 않습니다만 아무래도 순자산 기준으로 나누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소득과 자산, 둘 다 기준이 될 수 있으며 다만 이게 조금 모호한 게 실질적으로 소득은 적어도 자산이 많은 사람이 있고, 소득은 많아도 당장 자산 중 부채가 많은 사람이 있어서 무조건으로 이 두 가지 지표로 계층을 나누는 건 좀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소득기준 보다는 자산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자산과 소득은 높은 확률로 비례하기 때문에 둘의 큰 차이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해주신 부유층, 중산층, 빈곤층으로 나누는 것은 소득과 자산 중 어디를 기준으로 하나요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반적으로 정부의 통계 자료 등을 보면
각 가구의 순자산을 기준으로 계층을 나누게 되는 것을 보면
자산을 기준으로 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보통은 자산 기준으로 나누지만
요즘은 그렇지도 않은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월 700을 벌면 고소득입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세금을 떼고 대출금
100정도를 떼고 아이들 학원비 150만원
보험금 50만원 통신비 생활비 부모님용돈
제외하고 돈이 부족하면 중산층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500을 벌어도
지출이 적다면 그 사람이 오히려 중산층으로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소득대비 수익이 남아야
중산층 이상으로 볼 수 있을것 입니다.
부유층은 이런 개념이 아니라 자산 및 소득이
어나더 레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예전에는 부유층, 중산층, 빈곤층으로 나누는 기준은 주로 소득 기준을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자산과 소득을 종합하여 산정하여 나누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부유층, 중산층, 빈곤층으로 나누는 기준은 자산 및 소득(급여)수준으로 구분합니다. 자산은 상대적인 개념이지만, 부유층은 보통 10억에서 50억, 중산층은 2억~3억 사이, 빈곤충은 1천만원 미만 자산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