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토요일 점심과 저녁 괜찮은곳은 어디?

오늘 하루 진짜 열심히걸어 정읍 까지 왔네요

정말이지 오랜만에 걷는거라서 그런지 피곤도 하고 다리도 땡기고 ㅋㅋㅋ

아무튼 내일 네비거리상으로 점심은 담양이라는 곳에 도착할것 같습니다

담양 죽녹원에서 먹을수 있는곳이 있을까요?

저녁때쯤 나주나 화순 정도될것같아요

혹시 모르니 나주 화순 저녁 식사 즐기수있는곳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1. 토요일 점심: 담양 (죽녹원 인근)

    담양 하면 역시 **'떡갈비'**와 '대통밥', 그리고 시원한 **'국수'**가 유명합니다. 죽녹원 바로 근처에서 도보나 짧은 거리로 이동 가능한 메뉴들입니다.

     한정식 / 대통밥 & 떡갈비 세트

     특징: 대나무통에 밥을 지은 대통밥과 육즙 가득한 떡갈비를 다양한 밑반찬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죽녹원 정문 및 후문 근처에 유명한 식당들(옥빈관, 덕인관, 향교죽녹원 등)이 밀집해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혼자 여행 중이시라면 1인 정식 주문이 가능한지 매장에 미리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담양 국수거리 (죽녹원 도보 5분)

     특징: 조금 가볍고 가성비 좋은 식사를 원하신다면 죽녹원 바로 옆 영산강변을 따라 조성된 국수거리를 추천합니다. 진한 멸치 국수나 매콤한 비빔국수에 한방 약계란을 곁들여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야외 평상에서 바람을 맞으며 먹을 수 있어 도보 여행의 낭만을 즐기기 좋습니다.

    2. 토요일 저녁: 나주 vs 화순

    저녁쯤 도착 예정이신 두 지역 모두 뚜렷한 대표 음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종 도착지에 따라 선택해 보세요!

    선택 A. 나주로 가실 경우 ➔ '나주곰탕'

     특징: 나주에 가신다면 다른 고민 없이 금성관 근처의 나주곰탕 거리로 향하시면 됩니다. (하얀집, 노안집, 남평할매집 등)

     일반적인 설렁탕과 달리 맑은 고기 국물에 토렴해서 나오는 것이 특징이며, 부드러운 사태와 양지가 가득 들어있어 하루 종일 걸은 몸의 피로를 뜨끈하게 풀어주기에 최고의 보양식입니다. 회전율이 빨라 혼밥하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선택 B. 화순으로 가실 경우 ➔ '다슬기탕' 또는 '흑두부'

     특징 1 (다슬기): 화순은 청정 지역이라 다슬기(올갱이) 요리가 유명합니다. 시원하고 칼칼한 다슬기 수제비나 다슬기탕 한 그릇이면 여행의 피로가 싹 가십니다.

     특징 2 (흑두부): 화순 도곡면이나 만연산 인근에는 고소한 흑두부 보쌈이나 두부전골을 하는 맛집들이 많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속이 편안한 저녁 식사를 원하신다면 흑두부 요리를 추천합니다.

    채택된 답변
  • 점심에는 옥빈관 담양죽녹원 국수거리본점이나

    담양죽녹원국수, 담양애꽃(떡갈비) 식당이 좋을

    것 같아요.

    저녁에는 나주곰탕 하얀집, 나주곰탕 노안집,

    송현불고기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