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가 식사를 좀 하시면 집안에서 거동 중에도 숨이차고 하신다고하던데 흉부 촬영으로 위가 횡경막위로 올라와 심장을 가리고 있던데 이런 원인으로 숨이 차는 현상이 발생하는건가요? 연세가 87인데 치료법은 무엇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