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옛날에는 막걸리를 만들고난다음에 남은걸 먹었나요??
이름이ㅡ기억이안나는데 막걸리를 만들고나서 남은거를 많이들 먹었다고하는데 시기가 많이 어려운시기여서 그랬던거겠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제가 70년대에 시골 가난한집에서 자랐는데 지게미(막걸리 찌꺼기)를 먹었던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더 어려웠던 50년대나 조선시대에는 먹었다는 이야기는 들은 것 같네요.
먹을만 하니까 먹었을 겁니다(전 먹어본적은 없어서..)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막걸리를 만들고 남은 찌꺼기를 지개미라고 불렀는데 말씀대로 먹고 살기가 어려웠던 시기라 그것을 먹는 것은 일반적이었고 술빵을 만들거나 술지게미로 만든 떡을 먹으며 살기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옛날에 막걸리를 만들고 난 후 남은 것을 먹는 문화가 있었습니다. 막걸리는 쌀, 물, 누룩을 사용하여 발효시키는 전통주로, 만들고 난 후 남은 찌꺼기인 막걸리 찌꺼기(이후에 막걸리 유 라고도 불림)는 주로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사용되었습니다.
1. 식사 대용: 막걸리 찌꺼기는 영양가가 높아 식사 대용으로 활용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쌀가루가 주 재료인 만큼 탄수화물이 풍부해 허기를 채우는 데 유용했습니다.
2. 전통 음식 재료: 막걸리 찌꺼기를 활용하여 여러 전통 음식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어, 전이나 떡 등을 만들 때 재료로 사용하여 맛을 더했습니다.
3. 사료: 남은 찌꺼기를 가축의 사료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농촌에서는 축산업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던 시절, 이러한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했습니다.
4. 발효 음식: 막걸리 찌꺼기를 이용해 다른 발효 음식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어, 간장이나 고추장 등의 발효 식품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막걸리 제조 후 남은 찌꺼기는 단순히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재활용되며 농촌 생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