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19세기 독일 고고학자 하인리히 슐리만이 트로이 유적지 발굴에 성공하면서
기원전 1200년에 실제로 전쟁이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긴 했지만
목마를 비롯한 여러 부분은 어디까지나 창작된 이야기 이며
그냥 평범한 영토전쟁이었던 것으로 결론났습니다.
상대편의 조각상을 굳이 힘들게 성안으로 끌어 들이고
내부 검사도 안할 이유가 없고
아무리 기습이어도 성 하나를 정복하려면 최소 수백명이 들어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진짜 무지 큰 목마가
비슷하게 생긴 유물조차 발굴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