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에 연애들 때문에 자기방어 하게 돼요..

전에 상처를 많이 받았어서 새로운 사람 만나도 제가 상처 받을까봐 자기방어 하면서 덜 좋아하려 해요..

그러다보니 믿음도 안쌓이고 뭐 등등 그래요

어떻게해야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과거에 받은 상처 때문에 자신을 보호하려는 건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억지로 마음을 활짝 열려고 하기보다 '이 사람은 믿을 만한가'를 시간을 두고 확인하면서 조금씩 마음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전부 믿거나 전혀 믿지 않는 것보다 작은 약속과 행동을 통해 신뢰를 쌓아가세요. 새로운 사람은 과거의 사람과 다르다는 점도 기억하시고요. 자기방어 때문에 관계가 힘들다면 "상처받지 않기 위해 거리를 두는 것인지, 정말 마음이 없는 것인지" 스스로 구분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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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좋은 사람을 만나서 좋은 감정과 사랑을 주고 받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좋은 감정과 사랑을 주고 받다 보면 달라질 수 있을 거예요.

    조금씩 시작해 보세요!

  • 이전 연애의 기억은 내려놓고 별개로 생각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에 과거를 계속 가져오면 나아지는 것 없이 안 좋은 영향만 줄 수 밖에 없으므로, 현재의 관계에 이전의 관계를 투영시켜서는 안됩니다.

    별개의 관계이고 별개의 사람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스스로 인지시키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의 마음이 평온해질 때 그 관계가 건강해지고 원만해질거라 생각합니다.

  • 충분히 그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전에 연애를 거치면서 생겼던 상처들, 기억들로 인해서

    새로운 연애에 진입하기가 어렵게 되고

    사람들 만나면 수동적이 되고

    저도 비슷했습니다.

  • 아직 진실하고 좋은분을 못만났는가 봅니다.

    매너좋고 배려심 좋은 인성이 좋은분을 만나면 그런 것은은 자연이 없어 질거라 생각 됩니다.

    모든 것은 그사람의 인성 입니다.

    인성이 잘못된 사람은 고쳐지지 않습니다.

    부디 인성이 좋은분 만나 행복 하세요

  • 맞어요 그래요 저도 그래요

    상처 받을까봐 미리 방어 하기해요

    이걸 좀 덜해야하는데 왜이러는지

    모르갰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그럴 수 있죠

    과거를 극복하는 게 힘들지 않아요

    그런데 그러면 그럴수록 사람들이 내 곁을 떠나니까요

    사람들은 귀신같이 잘 알더라구요

    이 사람이 나를 볼 때 현재의 나를 보는지, 과거의 다른 사람을 보는지

    자신의 과한 걱정을 인지하고 상대방에게 과거 다른 사람의 모습을 투영하지 말아야죠

    그게 한 번에 되진 않겠지만 상대를 비난하고 싶어지거나 화를 내고 싶어지거나 도망치고 싶어질 때

    이게 진짜 내 감정인지

    과거에 사로잡힌 내 감정인지 잘 분간해 보셔야 합니다

  • 저도 약간 님이랑 비슷한 스타일이라서 자기 방어하다 보니까 연애하는게 힘든데요. 가장 좋은 거는 전의 연애 상대와 지금의 상대는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을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