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받은 상처 때문에 자신을 보호하려는 건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억지로 마음을 활짝 열려고 하기보다 '이 사람은 믿을 만한가'를 시간을 두고 확인하면서 조금씩 마음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전부 믿거나 전혀 믿지 않는 것보다 작은 약속과 행동을 통해 신뢰를 쌓아가세요. 새로운 사람은 과거의 사람과 다르다는 점도 기억하시고요. 자기방어 때문에 관계가 힘들다면 "상처받지 않기 위해 거리를 두는 것인지, 정말 마음이 없는 것인지" 스스로 구분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