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어릴 적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별을 당하고 성장하면서 고통을 준 엄마를

어떻게 대하시겠습니까?

끊임없이 해드리고 돌봐드려도 아들 밖에 모르는 엄마가 나이가 드셔서 연로해 지셨습니다.

지금도 딸에게 받을줄 밖에 모르시는데 어느 순간 정이 떨어져서 돌보지 않습니다.

언제 돌아가실지는 모르는 일이나 마음 으로는 돌보고 싶지않습니다.

그러나 불쌍하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엄마를 돌봐드리는 것이 맞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선 힘든 시절을 잘 헤쳐나온 님께 격려를

    해드리고 싶네요.

    어린시절 차별을 받았음에도 어머니를

    생각하시고 이런 고민을 한다는것부터

    님의 인격이 선하고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의 상처가 아물지 않았고 여전히 마음의 고통과

    자책또한 있을텐데...

    저또한 님과 비슷한 시절을 보냈기에 님의 마음이 가는대로

    하라고 싶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어느정도 거리두기른

    하고 있어요. 마음은 무겁지만 그래도 전보다 제가 더

    살것 같아 그러고 있어요.

    님또한 현명한 선택을 하실거 같아요.

    그동안 고생 많았고 앞으로도 님이 제일 먼저인

    삶을 살기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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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냥 적당한 선에서 자식의 도리정도만 하셔도 충분하실 것 같은데요. 연로해지셔서 안쓰러운 느낌이 들긴 하지만 이미 많이 하신것같아요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질문자님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그래도 부모님께는 하나밖에 없는딸인데 딸의도리는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모님은 세상에 우리를 낳아주신것만으로도 따님이 알게 모르게 많이 챙겨주셨을 겁니다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