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 진로를 위해서 불안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요
제 직업은 사회계열인 법 쪽이에요
근데 방금 아버지께서 직장을 가지면 어떤 사이로 만나게 될지 모르니 욕하거나 싸우지 말라 하셨습니다
근데 제겐 이미 제가 거리를 두고 지내자고 한 친구 1명과 제 친구가 멀어지면서 저도 같이 멀어진 친구 1명이 있고 부모님들끼리 싸우셔서 사이가 안 좋은 친구1명이 있습니다
근데 제가 지금까지 한 만행들을 생각해 보자면
저격을 올렸던 적이 있습니다 물론 저격을 올리고
사과를 하긴 했지만 그래도 마음에 조금 걸리긴 하구요 애들이 뒤에서 남을 깔 때 좀 맞장구를 같이 해 주었습니다 이것도 마음에 조금 걸리긴 하구요
이거 말고는 딱히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어린 나이에 이상한 짓을 하거나 누굴 왕따 시키거나
그런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플러스로 이런 거 때문인지 가끔 제 인생이 망하거나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이 될 때가 있습니다
제가 잘 살고 있는지 너무 답답하고 불안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제 직업을 가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막 앱도 자꾸 관리하게 되더라구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지금 느끼는 불안은 도덕성과 책임감을 가진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감정이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미 잘 가고 있습니다.
과거의 작은 실수는 진로를 막는 결정적 요인이 되지 않으며, 중요한 것은 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고 기준을 세워가는 과정입니다.
근데, 옛날 일이죠?
업보는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이미 끊어진 인연은 없다고 생각하시고, 지금 인연은 너무 마음에 잡지 마시고, 천천히 과오를 삼아서,
세상일은 아무도 모르는 법입니다.
어느 순간 마주칠지 모르거든요...,
그것이 무엇으로 다가올지는...,
아무튼 잘못이 있다면, 그 잘못을 발판삼아서, 과거에 잘못된 점을 행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것이며
긍정도 부정도 해드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