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력난신은 나노마신보다 약 800년 전 시대를 다루는 작품으로, 같은 한중월야 작가의 세계관입니다. 핵심 연결점은 괴력난신의 주인공 목경운이 훗날 나노마신에서 전설로 등장하는 ‘초대 천마’라는 점입니다. 목경운이 천마신교의 기틀을 만들고 후대를 위해 남긴 유산들이 나노마신의 시대까지 이어집니다. 그래서 두 작품이 직접 이어지는 후속작이라기보다는, 괴력난신이 나노마신의 먼 과거와 천마신교의 기원을 보여주는 프리퀄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웹툰만 보면 연결이 아직 적어 보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