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는 왜 주택자금을 목표 시점에 맞춰 역산해서 계획해야 하나요

몇 년 후 집을 사겠다는 목표가 있으면 그 시점을 기준으로 거꾸로 계산해서 저축계획을 세우라는 조언을 듣는데, 이런 역산 방식이 왜 효과적인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역산해서 계획해야 하는 이유는 매달 막연하게 100만원 씩 모아야지라고 시작하면 원하는 시점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한지 알 수 없기 때문에 5년 뒤 필요 자금이 2억원이고 이를 60개월로 나누면 월 333만원 처럼 구체적인 수치가 나와 필요한 월 저축액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역산해서 나온 월 필요 저축액이 내 월급보다 크다면 계획의 현실성을 즉시 판단할 수 있어 이를 통해서 목표 시점을 뒤로 미루거나 목표 주택 가격을 낮출 수 있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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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아무래도 30대가 주택자금을 목표 시점에 맞춰서 역산하는 것은

    자산 형성이 가능한 물리적인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서

    인생의 대형 지출이 몰려있는 시기이기도 해서

    잘 계산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실적인 방향성이 잡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목표가 없다면 사실 명확하게 움직이기가 어려운 존재입니다. 그러나 3년뒤 내가 2억이 필요하다. 그렇기에 1년에 7천만원씩 저축을 해야된다 이러한 목표가 생기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저축, 부업 등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방식이 결국 삶의 방향성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택 구입은 단순히 “돈을 많이 모으면 되는 목표”가 아니라 정해진 시점에 필요한 자기자본을 확보해야 하는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역산을 하면 현재 저축액 뿐만 아니라, 목표에 맞게 현금흐름을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주택자금은 단순히 많이 모으는 것보다 언제까지 얼마가 필요한지를 먼저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5년 뒤 집을 사기 위해 자기자금 1억 5천만 원이 필요하고 현재 5천만 원이 있다면 앞으로 1억 원을 더 마련해야 합니다. 이를 60개월로 나누면 매달 약 167만 원을 모아야 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이렇게 역산하면 막연한 저축 계획이 구체적인 월 저축액으로 바뀝니다. 현재 소득으로 부담된다면 주택 가격을 낮추거나 구입 시기를 늦추는 판단도 미리 할 수 있습니다.

    또 집을 살 때는 계약금뿐 아니라 취득세, 중개비, 이사비, 대출 한도와 비상자금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집값 전체보다는 실제 필요한 자기자금을 기준으로 계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역산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은 내 집 마련이라는 막연한 목표를 현실적인 숫자로 바꿔준다는 점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목표를 잡을 때는 역산해야 시간과 내가 지금 벌어야 하는 금액이 계산되기 때문입니다

    • 막연하게 많이 벌어야 겠다는 것은 기준이 없기 때문에 쉽게 포기할수도 있고 지칠 가능성도 있습니다

    • 따라서 역산하여 미래의 나의 계획을 맞추라는 조언이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