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대단히청량한곰
옷장 정리 주기 얼마에 한번씩 버리시나요
안녕하세요
옷장 정리 주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얼마에 한번씩 버리거나 정리하거나 당근하시는지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계절 바뀔때에 맞춰서 하는데 일년에 두번 봄~여름/가을-겨울 이렇게해서 두번하면 딱 좋더라구요 당근하면 또 기다렸다가 못버리고 이렇게 되어서 그냥 버리긴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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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저는 일 년에 두 번 합니다. 봄과 가을에 옷을 꺼내고 넣을 때가 자연스럽게 정리 시점이 되더라고요. 그때 안 꺼낸 옷은 한 철을 통째로 안 입었다는 뜻이니 판단이 쉽습니다.
기준도 몇 가지 정해 두면 고민이 줄어듭니다.
가장 많이 쓰는 건 일 년 규칙입니다. 지난 일 년 동안 한 번도 안 입었으면 내보냅니다. 계절 옷이라도 한 해를 통으로 건너뛰었으면 다음 해에도 안 입습니다. 이게 제일 잘 맞았습니다.
그다음은 옷걸이 방향 바꾸기입니다. 옷걸이를 전부 한쪽 방향으로 걸어 두고, 입은 옷만 반대로 걸어서 다시 넣습니다. 여섯 달쯤 지나서 방향이 그대로인 옷을 보면 뭘 안 입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기억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게 좋습니다.
버릴지 말지 애매한 것들에는 따로 기준을 둡니다. 살 빠지면 입으려고 둔 옷, 수선하려고 둔 옷, 비싸게 샀는데 안 입는 옷이 대표적입니다. 이런 건 상자에 넣고 날짜를 적어 안 보이는 곳에 두세요. 여섯 달 동안 한 번도 안 꺼냈으면 그대로 내보내면 됩니다. 꺼낼 일이 없었다는 게 답입니다.
바로 버려도 되는 것도 있습니다. 목이 늘어난 티셔츠, 보풀이 심한 니트, 얼룩이 안 지워지는 옷, 고무줄이 늘어난 속옷과 양말입니다. 이런 건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보내는 방법도 나눠 두면 마음이 편합니다. 상태가 좋은 건 중고로 팔거나 필요한 사람에게 주고, 입을 만한 건 의류 수거함에 넣고, 낡은 건 종량제 봉투에 버립니다. 팔 것을 너무 오래 쌓아 두면 정리한 의미가 없어지니 기한을 정해 두시는 게 좋습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옷장이 꽉 차 있으면 있는 옷도 안 보여서 결국 입던 것만 입게 됩니다. 칸의 팔십 퍼센트 정도만 채운다고 생각하시면 옷이 눈에 들어오고 관리도 쉬워집니다.
그리고 새로 하나 사면 하나 내보내는 습관을 들이면 정리할 일 자체가 줄어듭니다. 이게 가장 손이 덜 가는 방법이었습니다.
옷장정리 하는것은 1년에
한번 봄에 합니다 이때 한꺼번에 버릴것을 다 버립니다
그래도 살다보면 또버릴것이 생기더라구요 그만 사야지 하는데도 또 샀나봐요 옷이
넘쳐난걸 보면은요
크게 주기를 정하는 편은 아닌데, 크게 여름과 겨울 정도에 하는 것 같아요.
정확히는 여름이 끝날 때와 겨울이 끝날 때인데,
보통 겨울이 끝날 때 정리를 많이 하는 편이에요. 겨울 옷이 부피를 많이 차지하는 것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