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유산균을 복용하면서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증상이 변화한 것은 장내 미생물 환경이 조절되면서 생긴 일시적인 변화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설사형에서 변비로 바뀐 경우, 반드시 긍정적인 신호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증상이 자주 변화할 수 있으며, 변비가 5일 이상 지속된다면 장 운동이 지나치게 느려졌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럴 때 차전자피와 같은 섬유질 보충제를 섭취하면 장운동을 도와 변비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복부 팽만감, 통증 등이 동반된다면 내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적절한 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