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가한베짱이251
누군가 목이 아프고 같은 공간 다른 사람에게 목 아프지 않느냐고 물음에 왜 아파야하느냐 대답은 공감이 부족한게 맞는가요?
화시 등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사람 중 환경에 따라 몸이 반응하는 경우가 있고 혹시 나만 그런지 아니면 다른 사람도 그런지 물어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누군가 갑자기 목이 아프고 다른 사람에게 목 아프지 않느냐 질문에 목이 왜 아파야하느냐고 말하는 것은 공감이 부족한게 맞는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건 공감이 부족한 걸 넘어서 언어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 같습니다. 목이 아프지 않냐고 한다면 목이 아프다/괜찮다를 답변해야지 갑자기 왜 아파야 하냐는 게 무슨 말인가요? 목이 아픈 이유는 다양하죠. 그래서 아프냐고 물어본 건데 동문서답을 하네요.
그 질문에 목이 아프냐고 묻는 건 공감이 부족한 것 같아요.
왜 아파야 하냐고 반문하는 건 이해심이 부족한 태도일 수 있어요.
사람은 누구나 몸이 반응하는 환경이 있는데, 그걸 이해하려는 마음이 중요하죠.
목이 아프면 걱정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고,
그걸 인정하는 게 더 따뜻한 대화라고 생각해요.
일단 갑자기 목이 아파서 다른 사람에게 목이 아프지 않냐고 물어봤는데 목이 왜 아파야하나고 답하는 것은 공감이 매우 부족한 사람이죠 보통은 아프지 않아도 나는 아프지 않다고 말을 하지 왜 아파야하냐고 대답을 하지는 않죠 다만 너무 예민한 상황에서 대답을 하면 그런 대답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더군요.
그런 대답은 상대 입장에서 한 번 생각해보지 않은 거라 조금 공감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냥 “나도 그런 것 같다” 또는 “나는 괜찮은데 요즘 건조해서 그럴 수도 있겠다” 정도로 답해주면 서로 더 이해받는 느낌이 들어요~
그런 반응은 정서적 공감 결여로 볼 수 있습니다.
상대의 불편함을 인식하고 감정을 반영하지 못한 채 논리 중심으로만 반응한 인지적 공감 편향 상태입니다.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감정적 반사가 차단된 상태로 상대의 저어적 신호를 처리하지 못한 것입니다.
감정적 둔감성을 느러내는 전형적인 비공감적 응답입니다.
그런데 그런 방응이 꼭 공감 부족이라고 단정할 수 없는 면도 존재합니다.
업무 중 짜증이 샇이거나 집중하고 있을 때는 감정 에너지가 바닥나 정서적 반응 억제가 생깁니다.
상대의 길문이 불핑요한 방해로 느껴지면 회치적 도는 방어적 반응으로 답하는 경우는 많습니다.
즉 정서적 피로나 상황적 스트레스 요인의 표현일 수도 있는 겁니다.
본인의 생각을 동조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눈치가 없다는둥 말을하며 본인의 말에 동조해달라는 의미로 가스라이팅에 해당하는것입니다. 모두가 동의하는경우 혹은 본인이 튀어야하지 말아야할 경우를 제외하고 글쓴이님의 개인의사를 제한하려고 한다면 잘못된것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