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1+1하면 손실 안 나나요??

하나 가격에 두 개를 팔면 그 손실은 어떻게 매꿔요? 애초에 가격을 두 개 가격에 팔리는 없을 거 같아서요. 어떻게 굴러가는지 너무 궁금해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편의점 1+1을 하게되면 편의점 본사 ( BGF리테일, GS리테일등 ) 가 전부 떠맡는게 아닙니다. 제조사측과 함께 기획하고 서로 부담하는 일종의 마케팅비용이 녹아져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는 편의점이나 그리고 제조사측도 기본적으로 매년 그리고 매월 마케팅예산을 잡고 관련된 판촉활동이나 마케팅활동으로 많으면 수백억이나 적으면 수십억 큰 돈을 씁니다 즉 이런 마케팅비용을 해당 판촉행사에 녹인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거기다가 서로 나눠서 부담하기 때문에 손실구조 나는거라고 볼 수가 없습니다.

    거기다가 편의점의 경우 판매가격의 정가가 기본적으로 높게 산정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할인율이 높더라도 기본적으로 손해를 보는 구조가 아니며 설령 약간의 손해가 난다고해도 제조사측이 일부 판촉비로 부담하는 형태로 진행하기 때문에 편의점측에서는 기본적으로 이익이 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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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마케팅적인 목적이기에 손해는 보지만 그만큼 박리다매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에 대해서는 보통은 본사에서 비용을 부담하게되는데, 본사도 판매사와 같이 이러한 손실을 나눠갖습니다. 즉, 판매를 위해서 수수료나 납품원가를 낮추고 더 많은 양을 팔겠다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편의점에서 1+1 이벤트는 철저하게 계산되어 모두가 이득을 보는 구조로 굴러갑니다.

    애초에 편의점에서 파는 상품은 원가가 소비자 가격의 30~40% 수준이기 때문에 2000원 짜리 음료수의 원가는 700원 입니다.

    1+1을 해서 2000원 짜리 2개를 주면 원가는 1400원이 되고, 남는 돈이 600원으로 줄어들 뿐 결코 손해를 보면서 파는 것은 아닙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그렇게 팔아도 남기는 할 겁니다.

    남지 않는 가격으로 팔 일은 없고 대신 남아도 조금 남을 텐데 더 벌지 못하는 돈은 홍보(광고) 자금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편의점의 일플러스일 행사는 제조사와 편의점 본사가 마진을 줄이거나 분담하여 진행하므로 손실이 발생하지 않으며 애초에 유통 마진율이 높게 책정되어 있어 하나 가격에 두 개를 주어도 원가보다 높기 때문에 이익이 남습니다 또한 제조사 입장에서는 대량 생산을 통해 생산 단가를 낮추고 유통기한이 임박한 재고를 빠르게 처분하거나 신제품의 인지도를 높이는 마케팅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이득입니다 편의점 점주 역시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손님을 매장으로 유인하여 다른 상품까지 함께 구매하게 만드는 분수 효과를 누릴 수 있으므로 모두가 윈윈하는 구조로 굴러갑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단순합니다. 두개를 줘도 남는 가격인겁니다.

    예를들어, 1개에 천원, 2개에 2천원이지만 1+1이라 천원에 준다고 해도

    원가는 두개에 200원, 유통마진을 붙여도 편의점에서는 두개에 400원만 받아도 본전이라고 친다면

    1+1을 해도 이익인 셈인 겁니다. 대략적인 예시로만 보시면 됩니다.

    본래 편의점은 조금 더 비싸게 가격이 책정되기도 하기에 실제 마진이 좀 더 남을 수 있는데,

    그러한 측면에서 행사상품을 미끼로 내놓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 대형 편의점들이야 가맹비도 있고, 대량으로 물건을 떼오기도 하고, 자체 상품들도 만들다 보니

    여러가지로 마진을 더 만들 수 있는 요소들이 있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편의점 1+1 행사는 손해가 아닙니다. 비용은 제조사나 유통사가 대부분 부담합니다. 제조사 입장에서는 광고비 대신 판촉 비용으로 처리하고, 대량 판매로 재고를 소진하며 진열 점유율을 높이는 효과를 얻습니다. 편의점 본사는 제조사로부터 판촉 지원금을 받아 행사를 진행하므로 점주 마진도 크게 줄지 않습니다. 결국 1+1은 제조사가 마케팅 비용으로 소비자에게 혜택을 주는 구조이며, 소비자를 매장으로 끌어들여 다른 상품 구매까지 유도하는 전략이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1+1의 마케팅은 편의점과 제조사 모두 손해를 보지 않도록 설계된 마진 구조에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제조사와 본사가 마진을 조금씩 양보해 서로 마진을 챙기고 있고, 1+1을 사러 들어왔다가 다른 상품을 구매(교차구매)하게 하여 행사 상품에서 줄어든 마진을 교차상품으로 메우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물론 하나 가격에 2개를 팔면 손해라고 생각하나 이러한 세일즈에는 교묘한 전략이 있습니다.

    한개 가격이 기본 마트나 도매점보다 비싸게 받거나 아니면 마진을 상당히 줄인후 미끼상품으로 이용해 다른 상품을 추가적으로 사게끔 하는 전략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절대 손실은 나지 않죠, 편의점의 마진이 적을 뿐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