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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junglo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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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대비 원화 환율의 변화에 대한 궁금합니다.

최근 달러대비 원화에 대한 환율의 안정(?)을 찾은 것 같은데 앞으로 환율 전망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안정이라고 하기에 1450원 대인데 이 정도면 수출주도국가인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높은 것은 아니지 궁금합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민준 경제전문가

    김민준 경제전문가

    도레이첨단소재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1,450원 환율은 안정세라기보다 고점 부근에서의 횡보에 가깝습니다. 수출 기업들 역시 원자재 수입 비용 상승으로 마진이 깎여 고환율을 마냥 반기지 않습니다. 향후 환율은 미국의 추가 관세 강도와 한국의 수출 회복세에 따라 결정될 것이며, 단기적으로는 1,400~1,480원 사이의 높은 변동성이 유지될 가능성이 큽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달러 대비 원화 1450원대는 역사적 평균 대비 높은 수준에 해당합니다. 수출기업에는 환차익 측면에서 유리하지만 수입 물가상승과 물가 부담을 키우는 요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달러대비 원화 환율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1,450원대의 환율은 수출 기업에는 유리하지만

    수출 기업 조차도 그 원료를 해외에서 수입하는 경우가 많기에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1,450원대 환율은 과거와 달리 수출에만 유리한약이 아니라 수입 물가를 올려, 우리 지갑을 얇게 만드는 부담이 되기도 해요. 미국의 고금리와 해외 투자수요 때문에 당분간 이 수준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으니 '새로운 기준점'으로 받아들여야 할것 같습니다. 환율이 높아지면 우리 물건이 해외에서 잘 팔릴 수는 있지만, 기름값이나 식재료비가 함께 올라서 경제 전체적으로는 조심스러운 상황이에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수출국가 입장에서는 달러가 높으면 전체적으로는 이익이 맞습니다. 이는 수입금액보다 수출금액이 크기 때문입니다. 다만 수입업체들이 매우 어려워지기에 환율이 항상 적정범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환율의 경우에는 일단 1400~1500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과거와 달리 매우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은 맞다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부분에 대하여 달러 자산을 일부 가지고 있는 것은 좋은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예전의 달러 가격의 기준은 1200원 정도 였고, 1300원만 가도 정말 비싸다 달러 강세다 라는 말이 나왔던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의 상황은 달러의 뉴노멀이 1400원으로 바뀌었고 1500원에 가까워 지만 달러가 강세다 라는 말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지금 가격인 1450원 정도는 미국 달러가 살짝 강세를 보이고 있고 수출 흐름이 반영된 정상적인 가격 이라고 생각 됩니다.

    수출주도국가인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적당한 편이고, 수입물가를 구매할 때는 일부 가격 압력이 있기 때문에 불리할 수 도 있지만 1450원은 비교적 안정적인 가격 이라고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1450원대에서 움직이며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수출주도국인 한국에게 환율 상승은 수출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수입 비용 증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비용 부담도 함께 증가시켜 기업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 미·중 무역 갈등, 주요국 통화 정책 변화, 외환시장 수급 상황 등 복합 요인에 의해 변동성이 예상되므로 단기적 안정에도 불구하고 1400원대 후반이나 1500원 근처까지 오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달러 환율 1450원대는 역사적으로 보면 높은 수준에 속하며, 단기적으로는 미국 금리 방향·한국의 무역수지·외국인 자금 흐름에 따라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수출기업에는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일부 우호적일 수 있지만, 원자재 수입 부담과 물가 상승 압력을 높일 수 있어 거시경제 전체로는 반드시 유리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이 줄어든것이지 과거처럼 1200원대의 환율로 가는 원화강세는 가기가 힘든 국면입니다.

    우선 자본수지 측면에서 외국인의 투자자금은 지속적으로 순유출중이며 작년부터 현재까지 외국인들은 14조원이 넘는 순유을 보였고 국내에선 경상수지 흑자에 버금날 만큼 작년에 사상최대로 해외주식과 해외채권을 집중적으로 매수하면서 이들의 자본수지가 크게 유출이 되고 있고 거기다가 대기업들은 국내가 아니라 해외 정확히 미국으로의 대외투자가 집중이 되면서 환율이 약세를 보이는것이며 그리고 최근의 환율은 경상수지 흑자규모면에선 다소 원화가 약세인것은 맞으나 그렇다고 원화가 지나치게 강세를 보인다고 어려운것은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미국보다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으며 미국의 대투자는 앞으로도 더 늘어날것이며 또한 미국이 항상 과거엔 대투자가 집중되는 시기엔 달러가 강세였다는 점에서 1400원대의 환율은 앞으로도 유지할것으로 가능성이 보이며 1400원을 이탈하더라도 1350원대의 환율은 유지한다고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현재 1400원대 환율은 이미 뉴노멀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 이제는 1400원초반이 낮은 환율로 인식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 따라서 앞으로 환율이 잡히기 위해서는 우리나라가 금리를 올려야 하는데 이것 또한 어려울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환율의 안정은 미국의 금리 인하를 기다려야할 전망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1450원 정도 환율은 높은 편이 맞습니다

    수출주도 입장에서는 원화 약세가 나쁜건 아닙니다 수출로 달러를 벌어들이니 수출측면만 보면 좋은거죠

    단지 기름한방울 안나는 우리나라에서 원화 약세는 수입물가 상승으로 서민들 생활이 더욱 힘들어지고 내수경기가 더욱 안좋은 상황에 놓일 확률이 높은거죠

    그래서 적정 환율이 중요한건데 이번 정부에서 환율이 더 오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조금 지켜봐야하는 상황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