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말을따라하지안아요어떻게해야
아기가말을따라하지얀아요 어떻게 해야 말을따라하죠
말을시키면 혼자소리만냅니다 혼자서는 알아들을수없는소리를만이해요
지금아이14개월입니다
14개월 된 아이가 혼자 소리만 내고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많이 해서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보통 보통3~5개의 단어를 말할 수 있고, 50개 이상의 단어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마다 발단 속도에는 개인차가 있기 마련입니다.
아기가 말을 따라하도록 돕는 방법은
반복적인 말놀이, 노래와 율동 활용, 모방 행동 유도, 그림책 읽어주기, 말을 억지로 시키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유도하기 등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강미숙 보육교사입니다.
아직 아이가 말을 따라하는 시기가 아니니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
아이에게 꾸준히 자극을 주면 곧 말문이 트일거에요
아이에 따라 발달 시기가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혹시 아이가 소리 반응이 없거나 지시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것 같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아직은 잘 못할수도 있어요
책을 읽어주기를늘리고 가족간 대화를 늘리면서 노출해주는게 좋아요
아이의 언어발달은 부모의 노출정도에 따라서 크게 차이날수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4개월 아기라면 아직 말을 따라하기 보다는 옹알이와 소리 실험단계에 머무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만 12-18개월 사이에는 단어 흉내를 조금씩 내기도 하지만, 아이마다 속도 차이가 커서 지금처럼 알아듣지 못하는 소리를 많이 내는 것도 정상 발달 범주에 들어갑니다. 18개월 이후에도 의미 있는 단어 사용이 전혀 없을 경우 언어발달지연이나 청력 문제를 확인해 보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14개월이라면 아직 또박또박 따라 말하는 건 어려운 시기이지만, 간단한 단어나 소리 흉내는 조금씩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말하지 않더라도 부모의 말을 잘 듣고 반응하고 있다면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말을 억지로 시키기보다는 놀이처럼 말 걸기, 반복적인 단어 사용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서 강아지가 보이면, 멍멍이 왔네~ 멍멍, 이렇게 재미있게 반복을 해 주세요. 그래도 반응이 거의 없거나 걱정되면, 소아 발달 전문의와의 진료와 상담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