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월8일 주식회사의 파오리입니다.
탕수육은 초창기부터 소스를 고기에 직접 부어내는 부먹 방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탕수육이 한국에 전래된 초기, 중국요리에서 유래한 당시의 조리 및 제공 방식이 그대로 이어진 결과였습니다.
원래 탕수육은 부드럽게 튀겨낸 고기 위에 새콤달콤한 소스를 끼얹어 바로 내놓는 형태였으며, 이러한 방식은 재료 본연의 맛과 풍미를 조화롭게 느끼게 하는 의도가 담겨 있었습니다.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기호에 따라 소스와 튀김의 식감 조화를 위해 소스에 찍어 먹는 방식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으며, 그로 인해 ‘부먹 vs 찍먹’ 논쟁이 생겨났습니다. 다만 본래 전래된 초기 형태를 살펴보면 부먹이 기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