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짜증도 나고 슬프고 벌써부터 눈물나요..
제가 미군남자를 만나고 있고 서로 정말 순수하고 좋은 만남을 하고있어요실제 엄청 순수하고 저도 그마음이 제게 더 와닿았던 순간이었어요..
근데 미군은 한국에서 연장하며 살수 있지만 그게 끝까지 가지 않는다는걸 알고있어요
이제 한창 좋은 마음으로 만나고 내년심사때 연장이 될지 안될지 아직 확신도 못하고..
근데 그 얘기 들으니까 슬프고...벌써부터 눈물이 나요..정들었는데
아직 10개월이나 남았는데 현실적인 부분만 보면 안만나는게 정상인데
만나다보니 너무 좋은 사람이고..저 자신이 그냥 짜증나고 슬퍼요
바보같이 아직 미래를 먼저보고 미리 난리치는건지 하 그냥 심경이 복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