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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그냥

하루하루그냥

짜증도 나고 슬프고 벌써부터 눈물나요..

제가 미군남자를 만나고 있고 서로 정말 순수하고 좋은 만남을 하고있어요

실제 엄청 순수하고 저도 그마음이 제게 더 와닿았던 순간이었어요..


근데 미군은 한국에서 연장하며 살수 있지만 그게 끝까지 가지 않는다는걸 알고있어요


이제 한창 좋은 마음으로 만나고 내년심사때 연장이 될지 안될지 아직 확신도 못하고..


근데 그 얘기 들으니까 슬프고...벌써부터 눈물이 나요..정들었는데

아직 10개월이나 남았는데 현실적인 부분만 보면 안만나는게 정상인데

만나다보니 너무 좋은 사람이고..저 자신이 그냥 짜증나고 슬퍼요


바보같이 아직 미래를 먼저보고 미리 난리치는건지 하 그냥 심경이 복잡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흰수달212

      흰수달212

      걱정을 하며 짜증나고 슬퍼죠

      그러나 오늘 볼수 있는 것에 감사해 볼래요 그리고 10개월 후에 짜증내세요 당장 볼수 있는것에 감사하며 즐겁게 살아 보이소안녕하세요. 흰수달212입니다.

    • 안녕하세요. 고상한호아친123입니다.

      충분히 마음이 복잡하시겠습니다.

      다만 관계를 확실하게 스스로 정의 내리시고

      정말 오래 만날 혹은 결혼하실 분이라면 결혼하셔서 안정을 찾으시는 것도 좋고

      그게 아니라면 적당한 선에서 정리하셔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