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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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을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과 기분이 나빠지는 사람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똑같은 말을 들어도 누가 말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르게 받아들여질 때가 있습니다. 친한 사람이 장난으로 한 말은 웃길 수 있지만 같은 말을 낯선 사람이 하면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여러분은 말의 내용보다 말하는 사람과 상황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관계의 신뢰도 (의도 해석의 차이)

    친한 사람에게는 '나에게 악의가 없을 것'이라는 기본 신뢰가 깔려 있어서 장난을 농담으로 받아들입니다. 반면 낯선 사람이나 평소 신뢰가 없는 사람은 말의 숨은 의도를 먼저 파악하려 하기 때문에 경계심이 생기고 불편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 같은 말이라도 상황과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시비걸듯 말하면 기분이 나쁘고, 나쁜 내용이라도 좋게 좋게 말하면 기분이 상하지 않는 것처럼요. 말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전달하는 방법이 정말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말하는 상황도 중요하죠. 아는 사람이 말할 때는 이미 그 사람에 대해 어느정도 친근감과 이해가 있지만 생판 남이 말할 때는 오지랖, 간섭이라도 느껴질 수도 있으니까요.

  • 같은말을 하거나 같은행동을 하더라도 호감이 가는사람이있고 불호감을 가는사람이 있긴하죠 말투나 표정에서 그걸캐치하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