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병제 의사입니다.
흉부 엑스레이는 폐와 심장을 중심으로 방사선이 조사되며, 갑상선 부위로 직접적인 노출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또, 노출된다 하더라도 엑스레이 촬영 시 노출되는 방사선량은 매우 낮고, 일주일 간격으로 두 번 촬영한 것 역시 매우 낮은 위험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걱정하실만한 수준은 아니고, 정 걱정스러우시면 다음 번 엑스레이 촬영 시 갑상선 보호대(납 차폐대)가 있는지 문의해보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