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슬리브 하이컷 포경수술 후에 비수술적 포피복원술로 손으로 당겨서 조직 확장 원리로 새로운 내포피를 생성했을 때 새롭게 생긴 포피에 대한 위험도가 있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10대

중학생 때 슬리브 하이컷 포경수술 후에 현재는 발기시 20~20.5cm 정도 되는데 내포피는 현재 발기시 4cm 정도 남아있습니다 비율상 20프로 정도 남아서 사실 로우컷인지 하이컬인지 모르겠긴하고

현재 비수술적 포피복원술로 MM3, MM4 방법으로 피부를 손으로 늘려서 내포피 점막 피부 위주로 조직 확장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거 새롭게 생긴 점막은 기존에 남아있던 자연 점막과 비슷할까요 아니면 새롭게 생긴 점막 피부는 면역 세포(랑게르한스 등), 면역 분비물(리소자임 등)의 총량, 면역 자정작용 시스템이 새로 안 생기고 부족할까요?

실제로 이걸로 이용해서 귀두를 자연스럽게 모두 다 덮게 새롭게 피부 생성한다고 하면 실제로 자연대비 음경암이나 관련 암 위험이나 고위험 HPV에 대한 방어력이나 아니면 만성 염증이 생길지 그게 궁금합니다

실제로 포피복원술에 대한 연구는 제한적이지만 역사는 2000년 넘게 되온 행위라고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유대인 기록에도 기록되어있다고 확인했고요 근데 현대 의학의 정밀 추적이 없으니 맹목 비행으로 도박적으로 위험한 행위를 하고 있는 건지 걱정이 되고요

유사 환경으로 질 조직 확장술이나 구강 점막 조직 확장술 연구들은 포피복원술에 비해 더 연구가 많고 기록도 많다고 알고 있는데요 실제로 구강 점막이나 질을 조직 확장했을 때 면역 세포, 면역 분비물, 면역 자정작용 시스템이 실제로 피부와 함께 분열되고 실제 위험이 유의미하지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수술적 포피복원술(음낭 또는 허벅지 피부 등 이식)으로는 제가 말하는 면역 세포와 면역 분비물의 총량과 면역 자정작용 시스템 자체가 없는 점막이나 내포피가 아닌 일반 피부인데 이걸 의학적으로 실행한다는 증거로 보면 오히려 제가 비수술적 점막 확장 방식의 안전성을 너무 과도하게 의심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기계적 확장으로 늘어난 조직은 원래 남아 있던 내포피 점막의 세포가 분열해 채워지는 경우가 많아서, 자연 점막과 아주 비슷한 성질을 일부 유지할 가능성이 있어요. 다만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아서 랑게르한스세포, 항균 펩타이드, 리소자임 같은 요소의 밀도와 분포는 개인차가 크고 연구도 부족해요. 구강점막 확장이나 질 확장술에서도 점막은 늘어나고 기능을 어느 정도 회복하지만, 원래의 복잡한 분비샘과 신경 구조까지 똑같이 새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에요. 그래도 면역세포가 전혀 없는 조직이 되는 것은 아니고, 국소 환경에 맞춰 어느 정도 재구성되는 것으로 보여요.

    포피복원 후 귀두를 덮으면 각질화가 줄고 습윤 환경이 돌아와 만성 염증이나 자극이 줄어드는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어요. 음경암이나 고위험 HPV 방어력이 자연 포피와 완전히 같아진다는 증거는 아직 없지만, 복원이 암 위험을 새로 높인다는 근거도 없어요. 오히려 음낭이나 허벅지 피부를 이식하는 수술적 복원은 점막이 아닌 피부를 쓰는데도 기능 개선을 위해 시행되어 왔다는 점에서, 비수술적 점막 확장을 지나치게 위험하다고만 볼 필요는 없어요. 다만 과도한 장력으로 상처, 반흔, 만성 자극이 생기면 염증 위험이 커질 수 있으니 천천히 하고 위생과 피부 변화를 관찰하시는 게 좋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