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일상 물건 버리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20년간 살아온 집을 정리하려는데, 물건이 정말 많습니다. 대가족이여서 7명 짐이기도 한데 살아오며 모아왔던게 눈덩이처럼 불어났어요. 일반쓰레기는 어떻게 버리겠는데, 플러그 달린 가습기나 무드등, 플라스틱 통, 옛날 책, 신발, 배드민턴 채 등은 어떻게 버려야 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플러그가 달린 가습기나 무드등 같은 전자제품은 소형가전으로 분류됩니다. 근처에 소형가전 수거함이 있으면 거기에 넣으면 되고, 없으면 주민센터나 폐가전 무상수거를 신청해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통은 깨끗하게 씻어서 말린 뒤 재활용으로 배출하시면 됩니다. 다만 오염이 심하면 일반쓰레기로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책은 상태가 괜찮으면 헌책 수거로 넘길 수 있고, 아니면 종이류로 묶어서 분리배출하시면 됩니다. 신발은 재활용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 보통은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일반쓰레기로 처리합니다. 배드민턴 채처럼 크기가 애매한 물건은 재질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은 일반쓰레기로 처리하거나 크기가 크면 대형폐기물로 신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리할 때 한 번에 다 하려고 하기보다, 전자제품 / 재활용 / 일반쓰레기 / 대형폐기물 이렇게 나눠서 진행하면 훨씬 덜 복잡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 가습기나 무드등은 소형가전 전용 수거함이나 주민센터를 이용하시고, 소형가전이 여럿 있을 경우 폐가전 수거 예약센터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1599-0903, 무료 방문 수거입니다.)

    플라스틱 통은 오염을 제거하시고 플라스틱 함으로 분리배출을 하시고, 오염이 지워지지 않으면 종량제봉투에 버리시길 바랍니다.

    헌책이 다수 쌓여있다면, 네이버에 검색하시면 지역별 헌책 방문 수거 업체가 많이 있습니다. 책값은 못 받더라도 무상 수거가 가능합니다. 헌책이 많이 없다면 번거롭더라도 종이 수거함에 배출해 주세요.

    신발은 꼭 종량제봉투에 넣어 버리시기를 추천드리며, 배드민턴 채 역시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 오래된 책들은 종이류로, 플라스틱 통은 플라스틱류로 분리하신 후 분리수거하시면 됩니다. 플러그가 달린 제품들은 소형 가전으로 분류되어 시에서 운영하는 기관에 신청하시면 3개 이상일 경우 무상으로 수거해 가십니다. 배드민턴 라켓은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리시면 됩니다. 신발이나 옷, 냄비 등은 수거업체에 의뢰하시면 무게를 재서 키로당 해당하는 금액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