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그가 달린 가습기나 무드등 같은 전자제품은 소형가전으로 분류됩니다. 근처에 소형가전 수거함이 있으면 거기에 넣으면 되고, 없으면 주민센터나 폐가전 무상수거를 신청해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통은 깨끗하게 씻어서 말린 뒤 재활용으로 배출하시면 됩니다. 다만 오염이 심하면 일반쓰레기로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책은 상태가 괜찮으면 헌책 수거로 넘길 수 있고, 아니면 종이류로 묶어서 분리배출하시면 됩니다. 신발은 재활용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 보통은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일반쓰레기로 처리합니다. 배드민턴 채처럼 크기가 애매한 물건은 재질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은 일반쓰레기로 처리하거나 크기가 크면 대형폐기물로 신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리할 때 한 번에 다 하려고 하기보다, 전자제품 / 재활용 / 일반쓰레기 / 대형폐기물 이렇게 나눠서 진행하면 훨씬 덜 복잡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