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옆반 짝남이랑 어떻게하면 친해질수있을까요?

제가 바로 옆반에 짝사랑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그 남자애랑 얼마전에 제가 먼저 연락하고 인사하고 오늘까지도 제가 먼저 디엠을 걸어서 대화를 이어가려고 노력했는데 자꾸 끊기고 뭔가 답하기 어렵게 디엠을 보내는거에요.. 저는 진짜 완전 쥐어짜내듯이 질문도하고 디엠을 보냈는데 막상 그 친구는 대답만하고 저한테 질문을 안해요..처음이라서 그런거겠죠..? 저 그 친구랑 정말 잘해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참고로 정말 고등학교 올라와서 처음본사이이고, 아직 만나서 인사만하고 한번도 말을 안해봤어요..ㅎ 그래서 그런거겠죠?!ㅠㅠ 도와주세요.. 앞으로 친해지기라도 하고싶은데 제가 말을 진짜 못해서요...ㅠㅠ 도와주세요ㅠㅠ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이 아셔야 되시는게 그나이대에 남자는 여자를 이해하는게 어렵습니다 원래 그럴 나이입니다 그래서 그친구도 지금 질문자님이 좋은데 부끄러워서 그러는걸로 추측이 됩니다 질문자님이 지금 처럼 노력을 하시되 그대신 한번 대화를 해보시고 용기내서 시대가 변한만큼 먼저 데이트를 해보자고 해보세요 아무리 여자를 모르는 나이여도요 좋아하는 여자애가 데이트를 하자는데 거절할 남자는 많이 없으니깐요 그런식으로 이제는 디엠이 아니라 실전 데이트를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아쉽지만 희망사항과는 다른 의미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남자는 여자를 처음 봤을 때 첫 인상에 모든것이 결정됩니다

    여자친구로써 좋은 사람과 친구로써 좋은 사람 엮이기 싫은 사람 등등

    첫인상에 모든 것이 결정됩니다

    아무래도 여자친구로써 좋은 사람은 아닌것으로 본거겠죠

    하지만 지금 연락을 하는 방식을 조금 바꿔보면 결과가 달라질 수 도 있습니다

    질문은 진짜로 궁금한 것만 하시고 디엠을 하기 위해서 먼저 선디엠을 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시며

    사랑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혼자가 아니라 맞춰가야한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 오가면서 인사를 해 보세요. 인사하다 보면 서로 친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 번씩 말도 걸어보세요. 친해지는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 요세는 간보다가 사이가 더 말어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저 같으면 그냥 솔직하게 말할거 같네요 감잔소비를 하는 것도 있으니 말입니다

  • 포기하라고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남자분은 크게 관심이 있어보이지는 않습니다 남자는 자기가 좋으면 단답형으로 하는경우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간을 두시고 천천히 좋은 여자라는점과 매력을 조금씩 어필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아무래더 공통점을 찾아보세요 엠비티아이라던가 좋아하는 가수나 배우 아니면 최근에본 영화가 비슷하다던가 그런거 어또신지요??

  • 으음, 조금 조심스러운 건 그쪽에서 거절의 의미를 완곡하게 드러내는 것일 수도 있어서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거나 계속 연락을 하는 것보다는 조금 느긋하게 기다리고, 천천히 연락을 자연스럽게 주고받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용기 있는자가 사랑을 쟁취한다고 했죠.

    너무 부담주지 않는 선에서 하루에 두세번 카톡으로 안부나 스몰톡도 해보고요.

    주말에 시간되면 공부나 맛나는 것 먹자고 해 보세요.

  • 그럴 때일수록 오히려 연락을 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 보세요 그러고 보면 오히려 반대쪽에서 먼저 연락을 채울지도 몰라요 너무 연락을 자주 하면 안 좋아요

  • 음...ㅋㅋ 너무 처음부터 들이대진마시고 천천히 이것저것 사소한것들 공유를하면서 자연스레 친해져보세요.

    너무 갑작스레 다가와도 상대입장에서는 부담을 느낄수있으니까요. 말을 진짜 못해서가아니라! 님께서 더 노력하다보면 자연스레 그런단점은 고쳐질겁니다 ㅋ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