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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띄게스마트한체리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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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가눈 동갑 남자애인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저는 요즘에 호감가는 동갑 남자애가 있어요. 그애를 친구라고 할게요. 제가 친해지고 싶어서 먼저 팔고 걸고 디엠도 하고 질문도 했어요. 근데 친구는 대답만 했어요. 근데 심지어 대답도 응, 어 이게 끝이에요. 대화도 안 이어지고 제가 질문 좀 하면 몇번은 받아쳐서 저한테 되물어볼수도 있을텐데 그런걸 일절 없고 제가 일부러 주제 하나 골라서 마구마구 얘기해도 그렇게 길게 얘기하지도 않고 리액션도 ㅇㅎ, 오오 이게 끝입니다. 그리고 그애랑 저랑 한시간 거리 장거리라서 만난적도 없고 연락도 한지 오래되지않았어요. 그애가 말수도 적고 단답도 쓰니까 저는 저대로 좀 서운했어요. 그래서 오늘 디엠으로 물어봤죠. 원래 말수가 적냐고 하니까 원래 그렇대요 그래서 뭐라 말은 더 못했고.. 단답은 평소 말투냐고 아니면 우리가 안 친해서 단답을 쓰는거냐고 물어봤는데. 그것도 자기 평소 말투래요.. 진짜 아예 가능성도, 발전도 없는거 같은데 왠지 모르게 호감이 계속 가니까 포기도 못하겠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독한타조269

    고독한타조269

    먼저 호감으로 다가간 상황이시군요. 일단.. 단답형인 사람도 있습니다. 저또한 그렇구요. 노력을 해야 장문의 톡이나 빈번한 톡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러면 저도 모르게 수다력이 증가하더라구요.

    그럼에도 표현이 서툴러서 단답형인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일단은, 지금은 상대방이 정확히 어떤 마음인지 확인하기 애매한 상황이니 시간을 두고 조급해하지 말고 지켜보면서 친구처럼 지내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떠한 발전이 없다면, 시원하게 고백하고 끝내거나 다른 인연을 만나는 것이 나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너무 마음 졸이지 말고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고백했는데, 그 사람이 안 받아 준다고해서 세상이 무너지는 것도 아니니까요.

    다만, 아직 만난적도 없는 사이라면 호감이 있더라도 조심해서 만남을 고려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호감이 있어서 친해지고 싶었던거라면

    그 상대방은 원래 단답을 하는 사람이고

    아직 친하지도 않고 상대방은 아직 호감도 없는 상태인 거 같습니다

    직접 만나서 대화를 해보거나 너한테 호감이 있다라는 걸 더 보여주셔야 할 거 같아요

    친해지는게 우선일 거같네요

  • 본인 마음을. 몰라주니 답답하기도 하고 속상하겠네요.

    한번 시간을 내서 얘기해 보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얼굴 보면서 속마음 전해보고도 상대방이 나의 대해 별로라고 판단되면 귀찮게 하지않은게 서로를 위해 좋을듯 합니다.

    혼자만의 생각으로 행동하면 집착하게 되어 상대방을 힘들게 하여 더 멀어지고 상처를. 갖게되니...

    한번 만나서 얘기해 보는것 권해봅니다.

  • 안녕하세요. 원래 그런 사람들 있어요. 관심있는 사람 아닌 사람 둘다 그런 유형도 있고 아님 그냥 관심이 없는걸 수도 있습니다. 이런경우 밥약이라던가 그 친구랑 만날 기회를 넓히는게 좋아요. 메신져로는 백날 뭐라고 해도 안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