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나타난 상어는 기후위기의 희생양인가요

부산에 나타난 상어를 마냥 구경거리로 삼을 수 있을까요 해수면 온도상승과 먹이이동에 따른 급작스런 출현인데 마치 애완동물마냥 구경거리로 삼을 수 있을까요 물론 보고 즐길 수는 있겠죠 하지만 이건 상어에게 닥친 위기이자 좋은 징조는 아닌것 같은데 여기 대해 견해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이번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상어가 나타난 현상에는 기후변화에 따른 수온 상승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기후변화 때문에 상어가 갑자기 도심에 나타났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했다고 보는 게 정확합티다. 최근 우리나라 주변 바다의 수온이 높아지면서 난류성 어종이 우리 연안으로 더 많이 이동하고, 이 물고기들을 먹이로 하는 상어도 연안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국립수산과학원 연구사가 설명하녔습니다. 실제로 이번에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나타난 상어도 먹이를 찾아 이동하다가 바다와 연결된 수로까지 들어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어찌보면 우리나라 해안에서는 원래 상어가 잘 발견되지 않았으니까요. 해수면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갈수록 오긴 하겠죠. 사고 안나니까 관심갖고 보죠. 사고 한번 나면 그렇게 못보죠

  • 아무래도 이번 북항에 나타난 상어는 기후변화 때문에 먹이가 없어서 해안가로 나타났다고 얘기하니, 기후변화의 희생양이 맞요. 상어를 보고 신기해하는 것도 좋지만 

    환경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졌으면 합니다. 

  • 맞습니다. 사실 상어가 이쪽까지 온 것도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인한 것이죠 물론 상어가 신기해서 구경하는 것은 큰 문제는 아니지만 그만큼 한번도 주변 바다가 뜨거워지고 해수면과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는 것을 의미하는 부분일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