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광민 전문가입니다.
현재로서는 국제유가가 급등하기보다는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 보입니다.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계속 협의하고 있어 공급 불안이 다소 완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가장 큰 변수는 미국과 이란의 관계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트럼프 행정부도 중간선거 등 정치적 부담을 고려하면 협상을 어느 정도 마무리하려는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협상이 틀어지거나 중동에서 다시 군사적 긴장이 커진다면 유가는 언제든 다시 오를 수 있습니다.
결국 당분간은 큰 충돌만 없다면 현재 수준에서 안정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