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수가 노랗다는 말은 농사짓는 분들이 쓰시던 말에서 시작된거같습니다 모내기할때 볍씨가 싹이 노랗게 나면 영양분이 부족해서 잘 자라지 못하고 죽어버린다고 하네요 글고 이런 뜻이 나중에는 사람을 두고 앞으로 크게 될 것 같지 않다 뭔가 잘못될 것 같다는 의미로 쓰이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누군가를 보고 앞날이 어두워 보인다는 의미로 쓰이는거같아요.
싹수가 노랗다'는 말은 식물의 어린 '싹'에서 나온 비유적인 표현이에요. '싹수'는 앞으로의 가능성이나 조짐을 뜻하는데, 푸릇푸릇하게 잘 자라야 할 싹이 병들거나 시들어서 노랗게 되는 모습에 빗댄 거죠. 그래서 사람에게 쓰일 때는 장래가 좋지 못할 것 같거나, 버릇이나 성품이 나빠서 앞으로 잘 되기 어렵겠다고 부정적으로 예상할 때 사용되는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