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바지 기장을 숏으로 입는게 요즘 패션

남성 바지 기장을 숏으로 입는게 요즘 패션인것 같아요 저는60대로 항상 발목을 완전히 덮게 내려온 기장의 바지를 입어 오던터라 제 자식이 사다준 요즘 패션이라며 기장도 발목위, 허리벨트도 노벨트로 하는게 요즘 패션이라 하는데60대중반인 저와는 별개로 느껴져 어색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 애들 패션 따라가려다 복숭아뺘 시려서 김기 걸릴 판이죠

    바지 기장은 싹둑 자르고 밸트까지 빼버리니 바지가 흘러내릴가 봐

    걸음걸이마저 어색해지는 거 백번 이해 해요 ㅋ

    근데 자제분이 아버님 패셔니스타 만들려고 큰맘 먹고 사 온 유행 템이니까

    속는 셈 치고 딱 세 번만 입고 동네 마실 나가보세요

    동네 아주머니들이 십 년은 젊어 보인다고 난리 나서 매일 그것만 입게 되실지도 몰라요

  • 저는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 예전부터 바지를 발목까지 넉넉하게 내려 입으셨다면, 갑자기 발목이 드러나는 바지에 벨트까지 하지 않는 스타일은 아무래도 어색하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녀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요즘 남성 패션에서는 바지 기장을 짧게 입고, 벨트 없이 자연스럽게 입는 스타일이 실제로 많이 보입니다. 다만 모든 사람이 그렇게 입는 것은 아니고, 바지 종류와 연령, 개인 취향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