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공기저항 영향 때문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자동차가 달릴 때 가장 큰 방해 요소는 공기저항입니다. 앞서가는 큰 트럭은 거대한 몸체로 공기를 양옆과 위로 밀어내며 달립니다. 이때 트럭 바로 뒤에는 공기가 희박한 저기압 상태의 공간이 일시적으로 형성됩니다. 직접 공기를 가르며 달릴 때보다 훨씬 적은 힘으로도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start --- think 그게 기분 탓이 아니고 슬립스트림이라고 부르는 현상때문에 그런데 앞서가는 큰 트럭이 바람막이 역할을 해주니까 공기저항이 줄어들어서 차가 더 잘 나가는 느낌이 드는게 맞습니다요 뒤따라가는 차 입장에서는 공기를 가르며 나가는 힘이 덜 드니까 가속페달을 평소보다 덜 밟아도 속도가 더 붙는 그런정도의 원리라고 보면 됩니다만 너무 가까이 붙는건 위험하니 조심하셔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