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러분은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분이 좋다

언제까지 보고 싶다 좋다 이런 감정을 많이 느끼셨나요?

몇년? 몇개월 아니면 아직도 그 생각이 들거나요

그냥 편한 감정이 어디까지인 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고 싶어 죽겠다”는 감정에서 비롯되는 도파민의 효과는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 반 정도라는 이야기가 많아요.

    그 시간이 지나면 설렘을 주던 호르몬이 점점 안정감을 주는 쪽으로 바뀌기 때문에, 예전처럼 심장이 뛰지 않는 건 아주 자연스러운 변화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주변의 오래된 커플들도 1년쯤 지나면 “내가 혹시 사랑이 식은 걸까?” 하고 한 번쯤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지금 느끼는 편안함은 상대가 싫어져서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게‘안전한 기지’가 되어줬다는 뜻이에요.

    진짜 편안한 감정은, 함께 있을 때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침묵이 전혀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마음이 놓이는 그런 상태인 것 같아요.

    사랑은 처음엔 뜨거운 불꽃처럼 시작했다가, 서서히 따스한 온돌방처럼 변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지금의 잔잔한 감정도 충분히 예쁜 사랑이라는 걸 믿으셨으면 합니다.

    굳이 일부러 설레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오늘은 그냥 여자친구분과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우리 정말 편해졌다, 그치?” 하고 웃으며, 그런 자연스러운 변화를 여유롭게 받아들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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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이제 만나는 여자친구가 너무 좋네요 감정적으로는요.

    가끔가다 부딪히는 경우가 있긴하지만 극복하고 잘 지내보고싶은 마음이에요.

    오래오래 사귀고싶네요.

  • 만나다보면 편해지죠ㅋ 편해지면 끝이다생각합니다ㅋㅋ 잘맞는게 중요한거죠ㅋㅋ 최소 6개월정도는 만나보고 사계절정도는 만나봐야 장단점다알게되지않나생각합니다

  • 익숙해지는 순간이 있지만 내가 원하는방향을 잘풀어 이야기하고 상대방이 원하는것도 알아봐주면 언제든 좋은듯해요

    이런걸 잘 이야기할 수있는 사람을 만나는게 우선인것같아요

    저도 재혼하고보니 이런사람을 찾았다 싶ㅇㅓ요

  • 사람마다 감정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분은 만남 처음 몇 달 동안만 설렘이 크게 느껴지고, 어떤 분은 몇 년이 지나도 보고 싶은 마음이 강한 경우가 있습니다. 편한 감정은 보통 서로를 많이 이해하고 안정감을 느낄 때 생기는데, 그 편함이 계속되는 사람도 있고, 어느 순간부터 평온한 관계가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