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친이랑 진짜 헤어졌네요... 결국
늦은 나이에 만나 재혼까지도 생각했던 사람인데 헤어졌네요. 사랑하지만 자존심 때문에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이별을 맞았어요.
노력한다고 했는데 이 사람하고 대화할 때마다 항상 다툼이 생기네요. 저는 내 마음을 알아달라 호소를 하고 그걸 몰라주니 서운함이 쌓이고 저는 그 서운함을 말하고... 남친은 매번 왜 그리 머라하냐고 하면서 다툼이 돼요. 얘기 안 하려고 안 그러려고 하는데도 있는 그대로의 그 사람의 모습을 받아들이려니 너무 외롭더라구요.
표현 좀 해 달라해도 말뿐... 저만 좋아하는건가 싶고.. 사랑받고 이뻐라해주는 사람 만나고 싶어요. 외로운 사랑은 더이상 하기 싫으네요. 그래도 1년을 만난 사람인데 잘 지내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