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친이랑 진짜 헤어졌네요... 결국

늦은 나이에 만나 재혼까지도 생각했던 사람인데 헤어졌네요. 사랑하지만 자존심 때문에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이별을 맞았어요.

노력한다고 했는데 이 사람하고 대화할 때마다 항상 다툼이 생기네요. 저는 내 마음을 알아달라 호소를 하고 그걸 몰라주니 서운함이 쌓이고 저는 그 서운함을 말하고... 남친은 매번 왜 그리 머라하냐고 하면서 다툼이 돼요. 얘기 안 하려고 안 그러려고 하는데도 있는 그대로의 그 사람의 모습을 받아들이려니 너무 외롭더라구요.

표현 좀 해 달라해도 말뿐... 저만 좋아하는건가 싶고.. 사랑받고 이뻐라해주는 사람 만나고 싶어요. 외로운 사랑은 더이상 하기 싫으네요. 그래도 1년을 만난 사람인데 잘 지내길 바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별을 아픔은 꽤 여운있게 당사자에게 남겠지만

    그또한 지혜롭게 잘 이겨내시기 바래요

    내가 나를 가꾸고 나의 수준이 현저히 올라가면 오지말라해도 나보다 더 좋은 수준의 남자들이 다가올거예요

    외모든 실력이든 재력이든 나를 더 높은곳으로 끌어올려보세요

    분명 더 좋은 인연은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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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예, 아마도 원글 작성자 분과 그 남자 분과는 잘 되실 인연이 아니었나 봅니다.

    분명 또 다른 인연이 원글 작성자 분을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니

    어느 정도 감정회복이 되시면 다시 한번

    더 알아 보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