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는 일용직이라는 개념은 없었습니다. 대신 노비나 청소년 등을 이용하여 가축양육, 농사 일감 등을 처리했습니다. 노비나 청소년은 일정기간 동안 소유주에게 종속되어 일을 해야 했기 때문에 일용직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일용직이라는 개념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선조들은 수입을 얻기 위해 개인적으로 직업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에서 물건을 판매하는 등의 방식으로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일용직이라는 개념은 현재와 같이 발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조선시대에는 비슷한 개념으로 "선원"이라는 직종이 있었습니다. 선원은 배나 고덕에서 물건을 운반하거나 어로 일을 하는 등의 일을 하면서 일시적인 급여를 받는 일종의 계약 근로자였습니다. 또한, 금수산에서 금을 캐는 일을 하는 "금광선원"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선원들은 일시적인 일에 대한 급여를 받았기 때문에, 일종의 일용직으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