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26년 8월 현재 유튜브 공식 정책 기준으로 확인해봤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경기 영상을 쓰면 무조건 수익화 불가”는 아닙니다.
하지만 경기 영상 자체가 주인공인 채널은 저작권과 재사용 콘텐츠(reused content) 두 가지 문제를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① 축구 경기에서 골 장면 5~10개 가져오기
② 자막 조금 넣기
③ 슬로모션/줌/효과 넣기
④ 음악 깔기
⑤ 쇼츠로 업로드
이 정도의 편집만으로는 상당히 위험합니다.
유튜브는 다른 사람의 콘텐츠를 가져와 최소한의 수정만 하는 콘텐츠를 재사용 콘텐츠로 판단할 수 있고, 이 정책은 저작권 문제와 별개로 적용됩니다. 심지어 저작권자의 허가를 받았더라도 YPP 수익화 심사에서는 별도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해설·비평·분석 등 실질적인 창작을 추가한 콘텐츠는 허용될 여지가 있습니다. 유튜브도 commentary, criticism 등의 형태를 예시로 들고 있습니다. 다만 이것 역시 저작권 문제까지 자동으로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