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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두꺼비223
선량한두꺼비22321.04.08

소화제는 빈속에 먹어도 되나요?

더부룩하고 토할것 같은 느낌이 드는것이 체한것 같습니다.

평소에 체하면 활명수를 먹는데요, 활명수를 먹으려고 보니 식후 먹으라고 써있습니다.

체해서 속이 더부룩한데 뭐라도 먹고 활명수를 먹어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빈속에 먹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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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송정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체해서 속이 더부룩한데 뭐라도 먹고 활명수를 먹어야 할까요?

    >>>소화제는 식전 식후 관계 없이 공복에 복용이 가능합니다.

    아니면 그냥 빈속에 먹어도 될까요?

    >>빈속에 복용하시어도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송용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일반의약품으로 나온 소화제의 경우

    베아제훼스탈의 경우 대부분 소화효소로 구성되어 있고,

    물약 소화제는 대부분 한약제제이기 때문에,

    공복에 먹어도 크게 무리가 되지 않는 성분들입니다.

    편하실 때 드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경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소화가 안될때는 소화제 알약이든 물약이든 식전이나 식후 관계가 없습니다

    소화가 안되는 상태에 있을때 소화제를 드시면 됩니다

    까스활명수에 식후 복용이라고 적혀 있는것은

    까스활명수 성분중 식전에 드셨을 경우 약성분에 취할수도 있기때문이기도 합니다

    보편적으로는 빈속에 드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소화제는 식후에 먹는 것입니다.

    -소화제는 음식물을 소화시키기 위한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체한 경우라면 먹는게 맞지만, 공복에 먹게 되면 위장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생약소화제는 상대적으로 위장 공격이 덜해서 드셔도 큰 문제 없으나 가능하면 식후에 소화가 되지 않는 증상에 먹는게 좋습니다.

    -공복인데 속이 아픈 경우 다른 질환이 의심 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길 바라며, 추가 문의가 있는 경우 문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약사 김수재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양은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마 체한느낌을 드신 느낌이 뭘 안드셨데도 속이 더부룩한 느낌이실 것 같습니다.

    식사하시고 얼마안되서 체한느낌이 든다면

    흔히 말하는 소화제를 드시는게 도움이 되지만,

    먹는게 별로 없는데도, 빈속인데도 속이 안좋다면

    위염이기 때문에 제산제와 더불어 위산분비억제제를 드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최용한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까스활명수는 식후복용이지만 필요하시다면 꼭 식후에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소화가 안되신다면 억지로 식사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소화제는 빈속에 드셔도 괜찮습니다.

    소화제는 원래 밥먹고 드시는것보다 밥먹기전에 미리 드시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좋아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준수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

    명치 주위를 꾹꾹 눌렀을 때 통증이 있으시다면 식체 증세일 수 있겠습니다.

    과식에 의한 증세인 경우 베아제나 훼스탈, 아진팜 등의 소화효소제가 유효하게 작용할 수 있겠습니다.

    식사량이 적었거나 식사 이후로 시간이 꽤 지났음에도 증세가 남아있는 경우 위장운동 기능이 저하된 상태일 수 있으므로

    Trimebutine 성분의 위장운동조절제 (씨트메틴, 벤즈날 등) 가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위평원, 반사신, 스토반 등의 반하사심탕 제제를 추가로 복용해보실 수 있겠습니다.

    단기적으로 복용할 경우 Domperidone 성분의 위장운동촉진제 (크리맥액, 멕시롱액 등) 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소화효소제는 공복 상태인 경우 복용할 필요가 없으며

    아래 단락에 기재해드린 위장운동조절제 / 반하사심탕 / 위장운동촉진제는 공복에 복용하셔도 괜찮습니다.

    답변이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