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꽃은 무궁화 인데요 무궁화꽃을 국화로 지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리나라 국화는 무궁화 인데요 무궁화를 우리나라 국화로 언제 지정되었으며 그리고 무궁화 꽃을 국화로 지정한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국의 국화인 무궁화는 옛날부터 한반도 전역에 널리 분포되어 있었으며 꽃이 아름답고 꽃피는 기간이 길어 우리 민족의 오랜 사랑을 받아 왔다. 그리하여 한국을 근역(槿域) 곧 무궁화의 나라로 일컫게 되었다. 일제강점기에 우리 민족은 더욱 무궁화를 국기처럼 소중히 생각하고 민족의 꽃, 나라의 꽃으로 누구나 믿게 되었다.

    1945년 광복 후에는 국기가 법으로 제정되면서 국기봉을 무궁화 꽃봉오리로 정하였고, 정부와 국회의 표장도 무궁화 도안으로 널리 사용하게 되었다. 일본이 침략 통치하던 시절에는 한국의 국화라는 이유로 일본인들이 무궁화를 전국적으로 뽑아버리기도 하였는데 한 나라의 국화가 정치적 이유로 이처럼 피해를 받은 사례는 없었다. 북한의 국화는 함박꽃나무로 알려져 있다.

  • 안녕하세요

    무궁화가 우리나라 국화는 맞지만 공식적으로 국가 기관에서 결의 했거나 법령 등 정식 지정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우리 민족은 무궁화를 고조선 이전부터 하늘 나라의 꽃으로 귀하게 생각하였고 조선 말 개화기를 거치면서

    무궁화가 애국가 가사에 포함되면서 모든 국민들 머리 속에 국화로 인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또한 지나가리 입니다.

    흔히들 말하는 우리나라 국화로 무궁화로 인식 되지만 사실 무궁화는 공식적인 국화는 아닙니다.

    대통령실 및 여러 국가 기관에서 사용 할뿐 국화는 아닙니다.

  • 무궁화를 우리나라의 정식 국화로 지정하진 않았습니다.

    무궁화가 우리나라 전역에 피는 꽃으로 애국가에서 후렴에 우리나라 꽃이라고 하면서 관행적으로 우리나라의 꽃을 무궁화로 인정하고 있지만 정식으로 인정한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