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싸가지 없는 친구인지 알려주세요. .

지금 무리에 저 포함 5명인데, 그 친구는 처음에 자기 손목이 얇다, 몇 킬로다 하면서 마른 척하고, 맨날 손이 차갑다며 만지기 싫어도 억지로 손을 만지게 합니다. 뭐 하나 빌려달라고 하면 내가 왜? 이러다가 결국엔 빌려줍니다. 그리고 친구가 실수로 살짝 쳤는데 갑자기 손가락에서 피가 났다고 해서 친구랑 확인해 봤지만, 정말 한 방울도 없었습니다. 뭐만 하면 아프다고 하고 수업이 끝나면 선생님들께 아부 떨고, 저번에는 갑자기 담임 선생님께 상담을 받아왔더라고요. 제가 서운하게 했다는데 이유가 저랑 잘 안 놀아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친구 한 명이랑 같이 걔를 싫어하고 있는데, 1학년 때부터 무리에서 자주 튕겼고 2학년 때도 일러바쳐서 제 친구가 담임 선생님께 불려 나간 적이 있습니다. 이건 친구가 문제겠죠? 저 진짜 이상한짓 안하고 다니는데 아, 그리고 상담받고 나서 저 인스타 차단했다고 당당하게 말하더군요~~ 팔취 되어있었음 ㅋ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친구가 마른부심이 좀 있긴하네요

    억지로 하는건 좀 문제가 있어 보여요

    사연을 읽어보니 여기에 올려둔 상황이 전부는 아닌것같다는 생각이 들어 싸가지 없다고 하긴 좀 힘들고..

    친구들끼리 얘기해보면 어떨까요?.

    물론 불려나간게 기분 나쁜게 맞죠

    그 친구분이 친구들에게 다가가는 법을 몰라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안놀아준다는걸 일러 바친걸 보면 그 외에 이렇게

    해줘 라는 부탁이 없었다면 혼낸거잖아요?

    방법을 몰라 계속 선생님께 말한다면 몰라도

    그냥 서운한점만 정밀 말한거면 친구들이 나 서운하게 해요란 내용으로 선생님께 관심받으려 하는걸수도 있고요

    진짜 서운하다 생각하면 또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면 선생님께 말해도 방법은 없다고 말해줘요

    친구들에게 말하고 친구들과 풀어야 할 문제다

    라고!

    오히려 그럴수록 널 더 피하게 된다

    그런데 우리는 그러고 싶지않다 라고 말해봐요

    근데 사실 선생님께 말하는게 좋지않죠

    오해도 부르고 미움도 사고

    이건 질문자님이 많이 속상할만 한거에요

    한번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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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싸가지가 없다기보다는 

    뭔가 그냥 친구들을 적아닌 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친구 같아요 ,, 

    되게 말라보여야되고 연약하고 그렇게 보이고 싶으신가봅니다,,,ㅎ

  • 그런 친구가 곁에 있으면 언젠가는 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질 겁니다. 계속 옆에 있으면 불리하다고 느낄 때마다 질문자님에게 이런 식으로 행동할 거에요. 남 탓 하길 좋아하고 피해입은 척하는 친구가 스스로 떨어져 나간 상황을 끝으로 그 친구와 다시 얽히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