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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claw, Hermes agent의 가장 효과적인 사례가 뭘까요?
최근에 ai agent에 관심이 많아져서 여러가지 사용해보고 있어요. Openclaw, Hermes agent 다 좋은데 뭔가 완전 편하고 효과가 있다는 걸 잘 모르겠더라구요. 사용하고 효과보신 분 있으면 공유 부탁드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승호 전문가입니다.
최근에 오픈소스 에이전트 쪽에서 가장 핫한 툴 두 개를 제대로 짚으셨네요. 저도 한참 만져보면서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처음에는 단순히 질문하고 답변받는 용도로 쓰면 일반 챗봇이랑 다를 게 없어서 돈 낭비 시간 낭비처럼 느껴지기 쉽습니다. 이 두 툴은 설계 방향성이 완전히 달라서 활용하는 목적도 완전히 다르게 잡아야 진가를 발휘합니다.
먼저 오스트리아 개발자가 만든 오픈클로는 외부 서비스와 메신저를 연결하는 자동화 비서 역할을 줄 때 가장 체감이 컸습니다. 텔레그램이나 왓츠앱 같은 메신저를 인터페이스로 쓰면서 내 컴퓨터의 로컬 파일이나 일정 관리를 연동할 수 있거든요. 가장 효과를 본 사례는 프리랜서들이나 소규모 팀들이 고객 리드 발굴하고 웹사이트를 오디팅해서 이메일을 발송하는 워크플로우를 아예 자동화해 두는 방식입니다. 메신저로 나 오늘 뭐 해야 해 라고 물어보면 구글 캘린더랑 이메일 연동해서 브리핑해 주고, 특정 조건이 맞으면 백그라운드에서 주기적으로 알아서 명령을 수행하는 크론탭 기능이 아주 유용합니다. 내가 쓰는 메신저 방에 진짜 일 잘하는 비서 한 명 심어둔다고 생각하고 접근하면 만족도가 높습니다.
반면에 누스 리서치에서 만든 헤르메스 에이전트는 학습 루프가 내장되어 있어서 매번 반복되는 정형화된 업무를 줄 때 효율이 엄청납니다. 일반 에이전트는 세션이 끝나면 기억을 잃어버리는데 헤르메스는 사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해서 스스로 스킬을 만들고 저장합니다. 그래서 매일 같은 양식의 문서 보고서를 취합해서 특정 포맷으로 변환하거나, 정해진 구조의 코드 디버깅을 반복할 때 데이터가 쌓이면서 속도와 정확도가 계속 올라갑니다. 특히 데이토나나 모달 같은 서버리스 인프라에 올려두면 비용도 거의 안 들면서 알아서 백그라운드로 돌아가기 때문에 매일 반복되는 귀찮은 데이터 정리 작업이나 모니터링을 맡겼을 때 가장 돈값을 한다고 느꼈습니다.
결론적으로 내 메신저랑 연동해서 내 컴퓨터 안에 있는 파일이나 일정을 실시간으로 굴리는 비서가 필요하다면 오픈클로를 쓰시는 게 맞고,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지루한 가공 업무를 주면서 에이전트가 내 스타일에 맞게 점점 똑똑해지는 경험을 원하시면 헤르메스를 세팅해서 특정 업무 하나만 전담으로 밀어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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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실제로 많이들 느끼는 부분인데 AI Agent는 와 엄청 혁신적이다 보다는 반복 작업을 꾸준히 줄여줄 때 체감 효율이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OpenClaw Github같은 툴은 자율 실행 데모는 인상적이지만 아직은 세팅 프롬프트 관리가 귀찮고 Hermes Agent류도 완전 자동 비서 느낌보다는 개발 보조에 가까운 평가가 많더군요. 오히려 실사용 만족도는 코딩 자동화브라우저 자동화 일정 정리 같은 좁고 반복적인 업무에서 높게 나오는 편이고 AI를 만능 에이전트보다 반자동 작업 도구처럼 쓸 때 효율 체감이 크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Openclaw는 생각나는 아이디어나 영수증 같은 거를 메신저 창에 던져놓으면은 알아서 노션이나 텍스트 파일에 카테고리별로 분류해서 연동해 줍니다. 또 저번에 내가 관련된 메모가 어디 있는지 물어봐도 과거 기록을 잘 정리해 주는 편이더라구요. 또 일상생활에서는 구글이랑 아웃룩에 연동을 해놓으면은 알아서 내 메일을 읽어보고 중요한 메일로 분류 하거나 중요하지 않은 거는 스팸으로 알아서 넘겨줍니다. 그리고 Harmes는 용도가 조금 다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에게 맞춰서 데이터를 축적하고 가치 성장하는 느낌이 듭니다. 저는 주로 주식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관심있게 보는 종목에 뉴스랑 거시경제지표를 묶어서 매일 브리핑해줘라고 시키면은 알아서 공부를 하고 며칠이 지나도 과거 데이터랑 대조하면서 트렌드를 읽어줘요. 저는 이 용도로 사용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