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압도적으로참신한퓨마
미국 주식이 급격히 내려가는거질문이요
미구주식이 전체적으로 내려갈수록 우리 주식이 전체적으로 더급격히 내려가는데에 이유가있을까요?
관계에 대해서 상세히 알고싶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미국이 재채기만 해도 몸살에 걸리는 구조입니다
그 이유는 미국보다 우리나라 규모가 더 작기 때문에 더 큰 변동성이 가져오는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미국주식에서 가장 약하고 급하게 하락섹터가 바로 메모리반도체기업들이며 또 이와 연관된 원전이나 전력인프라등의 기업도 변동성이 커지면서 하락추세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그동안 한국주식에서 주도주였던 섹터는 바로 메모리 반도체기업들이고 이와 연관되어있는 각종 전력인프라나 원전 시공과 관련된 건설 그리고 피지컬 AI쪽입니다. 그런데 최근 중동 이란 사태로 운임비의 증가우려와 유가의 급등으로 이들 주도주들의 급격한 하락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며, 특히 이번주에는 터보퀀트라는 메모리압축기술을 구글이 발표하면서 향후 메모리 반도체의 수요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이와 관련되어 전방위적으로 올라온 관련섹터들이 모두 단기적으로 무너지는 추세가 일주일 넘게 이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다보니 한국의 증시를 이끄는건 메모리반도체가 시총상위를 차지하고 이들이 시총에서 크게 영향을 주다보니 이들이 무너지면서 한국증시가 더 크게 무너지는것처럼 보이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주식이 내려갈 수록, 국내 주식이 더 크게 급락한다고 느끼는 이유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증시 유동성 이탈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 합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코스피가 상승할 때 공격적으로 투입하여 상승세를 이끌어 주었지만, 지금처럼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전쟁에 대한 리스크로 불확실 할 때는 국내 주식을 매도하고 달러를 보유하려는 성향이 강해 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주식에 비해서 한국 주식이 더 빠진다고 느낄 수 있으며, 더불어서 미국 주식은 달러 기반 종목이기 때문에 달러가 강세를 보일 때는 환차익으로 덜 빠지게 느낄 수 있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첫째, 글로벌 금융시장은 매우 연결되어 있어 미국 증시가 하락하면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심리가 강화됩니다. 미국은 세계 최대 경제국으로, 미국 증시 동향이 글로벌 투자의 기준점 역할을 하기에 미국 주가가 급락하면 해외 투자자들이 한국을 포함한 신흥국 주식에서 자금을 회수하는 경향이 강해집니다. 이로 인해 한국 주식 시장은 미국보다 더 크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둘째, 한국 주식 시장은 미국 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외국인 투자 비중이 높고, 유동성이 낮은 편입니다. 외국인 투자자가 대규모로 매도세에 나설 경우 수급 불균형이 심해져 가격 급락이 심화됩니다. 또한 한국 시장은 특정 산업 비중과 해외 의존도가 크기 때문에 미국 경기 둔화나 글로벌 무역 긴장 확대 시 직접적인 타격을 받기 쉽습니다.
셋째, 원·달러 환율 변동도 영향을 미칩니다. 미국 증시 하락은 보통 달러 강세와 연관되며, 원화 약세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를 더욱 위축시키고, 반대로 국내 기업의 수입 비용 부담을 높입니다. 이런 복합 요인으로 한국 증시가 미국보다 더 급격한 변동성을 보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대한민국 산업 자체가 대외 의존도가 상당히 높은 국가입니다.
수출 중심의 산업 기반이다보니 글로벌 경기 상황에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하며 특히 미국의 경우 우리 수출품의 가장 큰 소비국가입니다.
미국의 수출물량이 감소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경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특히 국내 증권 시장은 상당히 안정적이고 유동성이 크기 때문에 외인들이 본국의 주가가 흔들리면 쉽게 정리할 수 있는 한국 시장의 자금도 빼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국내 증시 장 개시전 전날 미국장 흐름을 우선 파악하는게 중요한 것이죠.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한국은 수출 중심의 경제 구조를 가지고 있어 세계 최대 소비 시장인 미국의 경기 둔화 신호가 포착되면 수출 기업들의 실적 악화 우려가 주가에 즉각적으로 크게 반영됩니다. 특히 삼성전자나 SK 하이닉스 같은 시가 총액 상위 기업들이 미국의 대형 기술주들과 공급망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나스닥 지수가 흔들릴 때 국내 반도체 및 IT 업종이 받는 충격은 더욱 증폭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금융시장 측면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한국 시장이 일종의 현금 인출기 역할을 한다는 점이 주요 원인입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은 미국 시장에서 손실이 발생하거나 불화실성이 커지면 위험 자산으로 분류되는 신흥국 주식을 먼저 매도하여 현금을 확보하려 하는데 이때 거래 대금이 크고 환금성이 좋은 한국 주식이 집중적인 매도 타킷이 됩니다. 여기에 환율 문제까지 더해져 미국 증시 불안으로 달러 가치가 상승하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주가 하락에 따른 손실뿐만 아니라 원화 가치 하락으로 인한 환차손까지 입게 되어 더욱 서둘러 자금이 빠져나가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한국 증시는 이러한 구조적인 취약성 때문에 미국 시장의 변동성을 고스란히 받아내면서도 그 폭이 더 깊고 날카롭게 나타나는 특징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 증시는 외국인 자금 비중이 높아 미국 증시가 하락하면 글로벌 자금이 위험자산에서 빠져나가면서 더 크게 영향을 받는 구조입니다.
또한 원화 약세와 수출 의존 경제 특성 때문에 미국 경기 둔화 신호가 나오면 기업 실적 우려가 겹치며 하락 폭이 더 확대되는 경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