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능합니다. 다만 1,000만원은 상당히 빠듯하고, 2,000만~3,000만원 정도면 소규모 1인 피부관리실을 현실적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비용은 점포 보증금과 인테리어입니다. 여기에 관리베드, 스티머, 소독기 같은 기본 장비와 화장품·소모품, 간판, 카드단말기, 세탁기 등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보증금까지 포함해 1,000만원으로 시작하려면 권리금 없는 작은 점포와 최소한의 인테리어, 중고장비 활용이 필요합니다. 2,000만~3,000만원이면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집니다.
처음부터 고가 피부관리기기를 여러 대 구입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기본 장비로 시작하고 고객이 늘어나는 것을 확인하면서 필요한 기기를 추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 피부관리를 직접 한다면 관련 미용 자격과 면허, 영업신고, 사업자등록 등 필요한 절차도 확인해야 합니다.
총자금이 3,000만원이라면 전부 개업비용으로 쓰기보다 500만~1,000만원 정도는 초기 운영자금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1인샵은 화려한 인테리어보다 월세와 고정비를 낮추고 단골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