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초 목포 혼자 여행이라면 목포시 문화관광 홈페이지나 관광안내소에서 날짜별 해설 투어와 시티투어 운행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근대역사문화공간, 유달산, 갓바위처럼 주요 명소를 묶은 코스가 있어 혼자 참여하기 좋고, 출발 장소와 예약 마감 시간을 미리 확인하면 편합니다. 투어가 맞지 않으면 목포역에서 근대역사관과 일본식 가옥이 남은 골목을 둘러본 뒤 유달산을 걷고, 오후에는 해상케이블카나 갓바위 쪽으로 이동하는 동선도 괜찮습니다. 음식은 세발낙지, 민어회나 민어전, 꽃게무침, 홍어삼합이 목포에서 많이 찾는 메뉴입니다. 혼자라면 한 접시 단위가 부담될 수 있으니 백반집의 낙지볶음이나 생선구이 정식, 목포식 해장국처럼 1인 주문이 가능한 메뉴부터 찾아보세요. 평화광장 쪽은 저녁 산책과 식사를 함께 하기 좋고, 방문 전 휴무일과 브레이크타임, 혼밥 가능 여부를 전화나 지도 리뷰로 확인하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