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물가 상승폭이 역대급이라고 하던데 소비자물가지수는 어떤 요소에 의해서 지수가 결정이 되는 건가요?

중동전쟁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생각을 요즘에 뉴스를 보고 느끼기도 하고 시장에 가서 피부로 느끼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역대급이라는 말이 있던데 소비자물가지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나타낸 지표라고 알고 있습니다. 물가지수는 어떠한 요소에 의해서 측정이 되어져서 수치화 되는 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가계가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구입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종합적으로 측정하여 수치화한 지표입니다. 이 지수는 통계청이 지정한 약 450여 개의 대표 폼목을 대상으로 하며 품목별로 가계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해 가중치를 부여합니다. 물가 측정 요소는 크게 상품 부문과 서비스 부문으로 나뉘며 상품에는 식료품, 의류, 석유류를 포함한 공업제품 등이 포함됩니다. 서비스 부문은 전세나 월세 같은 집세를 비롯하여 공공 서비스 요금과 외식비 같은 개인 서비스 요금 등이 주요 측정 대상이 됩니다. 물가지수 산출 시에는 기준 연도의 물가를 100으로 설정하고 현재의 가격 수준을 비교하여 상승 또는 하락 폭을 비율로 나타냅니다.

    채택 보상으로 20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국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자주 소비하는 상품과 서비스 가격이 얼마나 올랐는지를 종합해서 계산한 지표이며, 식료품·전기·가스·교통·외식·의료·교육·주거비 같은 여러 항목 가격 변화를 함께 반영합니다.
    통계기관은 일반 가구 소비 비중을 기준으로 품목별 가중치를 정한 뒤, 일정 시점 대비 가격이 얼마나 변했는지를 계산해 전체 물가 수준을 수치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가계 소비 비중이 큰 약 450개 품목의 가격 변동에 가중치를 곱해 산출합니다. 최근 중동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가중치가 높은 석유류와 공공요금이 올랐고, 이것이 물류비와 생산비로 전이되어 외식비 등 전반적인 서비스 가격까지 끌어올린 것입니다. 지표상 수치보다 체감 물가가 높은 이유는 자주 사는 생활물가 항목의 상승폭이 크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약 460개 내외의 대표적으로 많이 지출되는 재화와 서비스를 결정해 각 제품별 가중치를 메겨 계산합니다.

    많이 쓰는 제품과 적게 쓰는 제품을 따져 가중치를 부여하는데 이때 많이 쓰는 제품이 동일한 5%의 가격이 오를때 부담이 크기 때문이죠.

    현재 중동전쟁으로 인해 국제 유가가 폭발적으로 상승했는데요. 이러한 영향이 재화와 서비스 전반에 반영되면서 사실 소비자물가 상승폭을 역대급으로 기록하게 만들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소비자 물가는 어떤 요소에 의해서 결정이 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물가지수는 일반적으로 구성 품목의 가격 변동과

    각 품목에 부여된 가중치 등으로 계산이 되며 이를

    그 직전 기준치와 비교해서 소비자 물가의 변동을 알 수 있게 됩니다.